"싱가포르"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의 영국령 말라야 침공을 다룬 2인칭 워게임이다. 이 게임은 여단과 연대를 대표하는 부대들로 구성된 규모로 운영된다. 지도 시트는 두 개의 지도, 즉 말라야의 대규모 지도와 싱가포르 섬의 보다 상세한 지도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의 초기 턴은 말레이시아의 큰 지도에서 이루어지며, 게임이 끝날 무렵에야 작은 싱가포르 지도로 이동한다.

Game 구성 요소는 하나의 지도 시트, 100개의 카운터, 규칙 및 게임 차트로 구성됩니다.

"Singapore" is a two player wargame cove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the British Malaya in World War 2. The game is operational in scale, with units representing brigades and regiments. The mapsheet consists of two maps, a large scale map of Malaya as well as a more detailed map of Singapore island. The earlier turns of the game takes place on the larger Malayan map, and play moves to the smaller Singapore map only towards the end of the game, when the Japanese prepare to assault the island.

Game components consist of one mapsheet, 100 counters, rules and game ch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