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선수들은 알록달록한 진주로 만들어진 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는 보드가 없고, 출발선과 결승선은 선수들의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뱀들이 출발선에 펼쳐져 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두 개의 색 주사위를 굴린 다음, 두 색이 서로 가까워질 때까지 뱀의 한쪽 끝을 앞으로 움직인다. 가장 먼저 결승점에 도달한 뱀이 승자입니다.

게임은 운에 맡기는 것이지만, 아이들이 더 빨리 나아가기 위해 어떤 끝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이해해야만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최소한의 의사 결정이 있다.

(HilkMAN별 사용자 요약)

Each player has a snake which is made of colorful pearls. The game has no board, instead, a starting line and a finish line are determined at the players' discretion. The snakes are laid out at the starting line.

Each player rolls two color dice in his/her turn, then moves one end of his/her snake forward until the two colors are adjacent to each other. The first snake to reach the finish line is the winner.

The game is luck-driven, but there is minimal decision making for the kids, as they have to understand which end they should move forward in order to go faster.

(User summary by Hilk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