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홈구장인 세인트앤드루스 코스에서 18홀을 모두 치르는 직진 시뮬레이션을 시도하는 아낌없는 경기다. 이 게임은 9개의 거대한 컬러 프린팅과 양면 보드를 가지고 있어 코스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방향과 거리를 위해 스피너와 카드를 사용하여 무작위로 샷을 할 수 있다. 당신의 클럽에는 일련의 길고 투명한 플라스틱 규칙이 있습니다. 진행하면서 사용할 항목을 선택합니다. 무작위화에 따라 공이 최종적으로 착지하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규칙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로 되어 있다. 디자이너나 실제 제작 연도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포함된 스코어 패드는 세인트앤드루스를 1978년 오픈의 본고장으로 언급하고 있다.

A lavishly produced game which tries to be a straight simulation of playing all 18 holes on the course at St Andrews, the home of Golf. The game has 9 huge colour printed, double-sided boards, laying out an accurate depiction of the course. Players shots are randomise by using a spinner and cards for direction and distance. There are a series of long clear plastic rules which are your clubs. You choose which one to use as you progress. These mark the point where your ball finally lands, based upon the randomisation.

The rules are in English, French, German, Italian and Dutch. There is no designer given, nor actual year of production, but the score-pads included refer to St Andrews as the home of the 1978 Open, suggesting it was produced around t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