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2차 세계대전을 끝낸 핵 대학살에 의해 황무지로 변한 옛 독일 영토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투쟁으로 꽉 움켜쥔 옛 적들 간의 새로운 갈등의 적대적인 설정이다.

살아남은 나치 지도자들과 독일 국방군 병력은 1968년 세계의 잿더미로부터 제국을 재건하기 위해 지하 대피소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20년 이상의 핵 겨울로 인해 가해진 기후, 기술, 정치적 변화를 망각한 그들은 신비로운 블랙 핸드와 마주하게 된다 - 찾기 힘들고 혐오스러운 폐기물의 주인들, 그리고 현대적이고 고도로 기계화된 다재다능한 나토 동맹의 연합 세력.

단위는 T64나 킹 타이거 전차, 보병 또는 헬리콥터와 같은 차량의 소대를 나타냅니다. 소대는 편대로 나뉘어 지휘관에 의해 지휘된다. 포메이션은 키트 드로잉으로 활성화되며, 더 잘 훈련되고 잘 이끄는 유닛들은 각 활성화에서 한 번에 한 번 이상 이동, 사격, 전투 등을 할 수 있다. 동전의 이면에는 포메이션이 한 번이라도 활성화된다는 보장이 없다.

이 게임은 원래 DTP 게임 누클리어 '78로 출시되었습니다.

The former German territory, transformed into a wasteland by the nuclear holocaust that ended the Second World War in 1946, is the hostile setting of a new conflict between old enemies clenched in a struggle for the future of mankind.

Surviving Nazi leaders and Wehrmacht forces resurface in 1968 from underground shelters to rebuild an empire from the ashes of the world. Oblivious of the climatic, technological and political changes inflicted by more than 20 years of nuclear winter, they are about to face the mysterious Black Hand - elusive, abhorrent masters of the wastes, and the combined might of the modern, highly mechanized and versatile NATO alliance.

Units represent platoons of vehicles like T64 or King Tiger tanks, infantry, or helicopters. The platoons are grouped into formations and lead by a commander. The formations are activated by chit draw, and better-trained, better-led units can activate more than once in a turn, moving, shooting, and fighting in each activation. On the flip side of a coin, there is no guarantee that a formation will activate even once.

This game was originally released as the DTP game Nuklear Winter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