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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240-240 분

  • 연령

    12+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3.57 / 5

게임 소개

스웨덴 파이트온(Sweden Fights On)은 30년 전쟁 후반기부터 4번의 전투가 전개되는 전술 전투 게임이다. 머스킷 & 파이크 전투 시리즈 중 17세기 전쟁을 다루는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구스타브 2세 아돌프가 1632년 L¨Tzen에서 사망한 이후 스웨덴의 군사적 운명의 몰락, 부활, 절정을 추적한다.

머스킷 & 파이크 전투 시리즈는 영국 남북 전쟁 기간에서 전환되었다. I) 30년 전쟁 기간 동안, 사지마포, 이중 크기의 포대, 유기 연대포와 같은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시스템은 명령과 통제를 강조합니다.

군대는 세 개 또는 네 개의 날개로 나뉩니다. 각 날개는 그 날개의 유닛이 수행할 수 있는 동작의 유형을 제한하는 순서를 가지고 있다. 승리는 전투의 열기 속에서 날개의 행동을 조정할 수 있는 사령관에게 돌아간다. 부대는 보병 여단, 기병 연대, 포병 포대이다. 규칙에는 기병 돌격, 기병의 권총 사용, 포병 방목 사격, 전진, 퇴각, 살보 사격 등이 포함된다. 플레이는 매우 상호작용적이며, 한 번에 배틀을 할 수 있다.

스웨덴 파이팅 온의 네 전투는 다음과 같다.


Nördlingen 1634


구스타브 2세 아돌프가 죽은 후 스웨덴은 지휘권을 잃었지만, 아돌프가 일으킨 기세를 계속 이용했다. 베른하르트 공작과 호른 원수가 지휘하는 강력한 스웨덴군은 바이에른으로 진격했다. 합스부르크 왕가는 스페인 사촌들과 함께 은ördlingen에서 연합하여 개신교 거점을 포위했다. 스웨덴인들은 함정에 빠졌다.


비트스톡 1636


30년 전쟁의 칸나에. 반ér 원수는 하츠펠트 장군이 지휘하는 제국-색슨 군대에 의해 통신선이 단절되었다. 대담한 계획으로, Banér는 수적으로 열세인 병력을 나눠 이중 포위를 감행했다. 빈야드 언덕을 향한 필사적인 투쟁에서 토르스텐손 장군의 기병대는 킹 장군의 기병대가 제국군의 우익을 돌기 위해 진군할 수 있을 만큼 오래 방어선을 유지했다.


제2대 브라이텐펠트 1642


토스텐슨 원수는 라이프치히의 제국 요새를 포위하여 혁혁한 작전을 펼칩니다. 레오폴트 대공은 스웨덴군과 교전하기 위해 돌진한다. 11년 전 구스타프 아돌프가 거둔 가장 큰 승리의 바로 앞에서 군대가 만났다. 임페리얼스는 또 다른 Nördlingen을 희망했지만, 또 다른 Breitenfeld를 얻었다.


얀카우 1645


토스텐손 원수는 보헤미아에서 준비되지 않은 제국군을 기습하여 엠포레르를 사실상 프라하에서 붙잡았다. 하츠펠트 장군이 소환되었고 스웨덴군을 막기 위해 군대가 힘을 합쳤다. 이 군대는 프라하 남동쪽의 숲이 우거진 언덕 지대에 모였다.

COUNTER 772 풀 컬러 다이컷 카운터.

MAP 22"x34" 전체 컬러 백프린트 맵시트 2개

기타:

10면 주사위 하나
24페이지 분량의 시리즈 규칙집
40페이지 분량의 Playbook(북쪽의 사자 변환 규칙 포함)
11x17 플레이어 지원 카드 1개
Sweden Fights On is a tactical battle game featuring four battles from the later half of the Thirty Years War. It is the second volume in the Musket & Pike Battle Series covering warfare in the 17th Century. This volume traces the fall, revival, and pinnacle of Swedish military fortunes after the death of King Gustav II Adolf at Lützen in 1632.

The Musket & Pike Battle Series transitions from the English Civil War period (This Accursed Civil War, Vol. I) to the Thirty Years War period with added features such as limbered guns, double-sized batteries, and organic regimental artillery. The system emphasizes command and control.

Armies are divided into three or four wings. Each wing has an order that limits the types of actions that units of that wing may perform. Victory goes to the commander who can coordinate the actions of these wings in the heat of battle. Units are infantry brigades, cavalry regiments, and artillery batteries. Rules include Cavalry Charges, use of the cavalry's pistols to skirmish or use in close combat, artillery grazing fire, infantry techniques of fire including advancing, retreating, and salvo firing. Play is highly interactive, and a battle can be played through in one sitting.

The four battles in Sweden Fights On are:


Nördlingen 1634


Though the Swedes struggled with command after the death of King Gustav II Adolf, they continued to exploit the momentum he had generated. A strong Swedish force pushed into Bavaria under the joint command of Duke Bernhard and Field Marshal Horn. The Habsburgs effected a union of forces with their Spanish cousins at Nördlingen, besieging the Protestant stronghold. The Swedes were drawn into a trap.


Wittstock 1636


The Cannae of the Thirty Years War. Field Marshal Banér had his lines of communication cut by an Imperial-Saxon army under General Hatzfeld. In a daring plan, Banér divided his numerically inferior force and launched a double envelopment. In a desperate struggle for Vineyard Hill, General Torstensson's cavalry held the line just long enough for General King's cavalry to make the march around the Imperial right flank.


2nd Breitenfeld 1642


Field Marshal Torstensson caps a brilliant campaign with a siege of the Imperial fortress of Leipzig. Archduke Leopold commanding a larger Imperial army rushes to engage the Swedes. Within sight of the same ground of Gustav Adolf's greatest victory from eleven years past, the armies met. The Imperials had hopes for another Nördlingen, yet they got another Breitenfeld.


Jankau 1645


Field Marshal Torstensson launches a surprise winter campaign aginst the unprepared Imperial forces in Bohemia, catching the Emporer himself virtually unguarded at Prague. With all haste, General Hatzfeld is recalled and an army cobbled together to stop the Swedes. The armies came together in the wooded hill country southeast of Prague.

COUNTERS 772 full-color die-cut counters.

MAP Two 22"x34" full-color back-printed mapsheets

OTHER:

One 10-sided dice
24-page Series Rulebook
40-page Playbook (including Lion of the North conversion rules)
1 11x17 Player Aid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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