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니지아’s 10종 경기는 올림픽 10종 경기 종목의 느슨한 주제를 가진 10개의 짧은 주사위 게임 시리즈이다: 100m 달리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높이뛰기, 400m 달리기, 110m 허들, 원반던지기, 장대높이뛰기, 창던지기, 1500m 달리기. 이 규칙은 니지아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게임은 8개의 주사위, 펜, 그리고 종이로 진행됩니다. 각 이벤트에서 각 플레이어는 주사위 풀을 굴리고 제한된 횟수만큼 다시 굴리며 원하는 롤을 얼립니다. 목표는 모든 종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다.

제1판(독일어)과 제2판(제1판의 번역)은 두 가지 변형을 제공한다.


에너지: 각 플레이어는 고정된 양의 에너지로 게임을 시작하고 롤마다 하나의 단위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벤트 중 두 가지에 대한 규칙에 몇 가지 사소한 조정이 이루어졌다. 남은 에너지는 선택적으로 각 선수의 점수에 더할 수 있다.



두 명 이상이면 한 이벤트에서 최고 득점자가 선수 수만큼 점수를 얻고, 차상위 선수가 1점을 적게 받는 챔피언결정전을 할 수 있다.


웹 퍼블리싱 버전은 다른 버전의 두 번째 버전을 포함한다.

Reiner Knizia’s Decathlon is a series of 10 short dice games with the loose theme of the events of an Olympic Decathlon: 100-meter dash, long jump, shot put, high jump, 400-meter dash, 110-meter hurdles, discus throw, pole vault, javelin throw, and 1500-meter run. The rules are available for free on Knizia's web site. The game is played with eight dice, pen, and paper. In each event, each player rolls a pool of dice, rerolling a limited number of times, and freezing desired rolls. The goal is to obtain the highest score across all the events.

The first edition of the game (in German) and the second printed English edition (a translation of the first edition) give two variants:


Energy: each player starts the game with a fixed amount of energy and must use one unit of it for each roll. Some minor adjustments are made to the rules for two of the events. Remaining energy can optionally be added to each player's score.



With two or more players you can play a championship game where the best scorer in an event gets as many points as there are players, the next-best gets one less, etc.


The web-published version includes a different version of the second variant (3/2/1 for 1st/2nd/3rd place, ties are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