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낀 글렌을 거슬러 올라가면
돌아서서 도깨비들을 둘러쌌어
그들의 반복되는 날카로운 울음소리에
와서 사요. 와서 사.­

도깨비를 상대하는 것은 언제나 유혹과의 싸움으로, 순수함을 상실하는 것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자매애의 힘을 드러낸다. 그러나 도깨비는 상징성을 망각하고 있다. 그들에게, 그것은 단지 경제적인 문제이다.

이 덱테트 게임은 크리스티나 로세티의 동명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플레이어가 도깨비들의 조건으로 카드를 구입하는 일련의 경매이다. 그들은 당신이 경매에서 몇 번 당첨될 때까지 당신에게 동전을 공짜로 줄 것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더 많은 동전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동료 선수들에게서 얻을 것입니다.

이 설명은 게임이 처음 등장한 데크테트 북에서 따온 것이다.

규칙: 데크테트 위키

Backwards up the mossy glen
Turned and trooped the goblin men
With their shrill repeated cry,
"Come buy, come buy."

Dealing with goblins is always a struggle with temptation, leading through in the loss of innocence, ultimately revealing the power of sisterhood. Yet goblins are oblivious to symbolism. For them, it is just a matter of economics.

This Decktet game, inspired by Christina Rossetti's poem of the same name, is a series of auctions in which players buy cards on the goblins' terms: They'll give you coins for nothing, until you've won some auctions --- but later, your only way to get more coins will be from your fellow players.

This description is adapted from the Decktet Book, where the game first appeared.

Rules: Decktet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