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4월의 로스앤젤레스 폭동을 묘사한 게임입니다. 이 단위는 다양한 크기의 그룹(최대 수천 명)을 나타내며, 한 바퀴 돌 때마다 반나절씩 돌아간다. 무브즈 매거진 75호에 게재되었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플레이어들이 경찰과 폭도 사이의 대립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다른 게임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 게임에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있다: (시정부와 법 집행 기관, 법과 질서의 일반 세력을 대표하는) 그리고 (소동을 지휘하는 사람들을 대표하는) 폭도들.

A game depicting the Los Angeles Riots of April 1992. The units represents groups of varying sizes (up to several thousand people) and each turn equals a half a day. Published in Moves magazine issue 75.

The purpose of the game is to give players a chance to use different game strategies to simulate the confrontation between police and rioters. There are two players in the game: Authority (representing the city government, law enforcement agencies, and the general forces of law and order); and the Rioters (representing the people conducting the disturba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