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지 및 공중재콘 임무의 전술 게임입니다. 각 카운터는 개별 항공기를 나타내며, 회전은 30초이며, 각 육각형의 지름은 2마일이다. 이 게임은 10가지 시나리오 모두에 대해 동일한 맵 시트를 사용합니다.

이 게임은 1960년부터 1980년까지의 공중전을 시뮬레이션한 게임입니다. A-플레이어라고 불리는 한 명의 선수나 팀은 하나 이상의 할당된 공대지 공격이나 정찰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B-플레이어라고 불리는 다른 플레이어 또는 팀은 A-플레이어의 임무를 좌절시키기 위해 요격기와 지대공 무기를 사용한다. 이 게임은 아랍-이스라엘, 인도-파키스탄, 동남아시아 분쟁으로부터 도출된 많은 시나리오와 가상의 상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A tactical game of air-to-ground and air-recon missions. Each counter represents an individual aircraft, turns are 30 seconds, and each hex is 2 miles across. The game uses the same map sheet for all 10 scenarios.

"This game simulates some aspects of air warfare during the period 1960-1980. One player or team called the A-player must carry out one or more assigned air-to-ground attacks or a reconnaissance mission. The other player or team called the B-player employs interceptors and surface-to-air weapons to frustrate the A-player's mission. The game consists of many scenarios drawn from Arab-Israeli, India-Pakistan, and Southeast Asian conflicts as well as hypothetical situ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