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쟁 캠페인: 빅스버그와 챈슬러즈빌은 전략적인 사각형으로 나뉜 지도가 있는 게임 시스템을 통해 미국 남북전쟁의 두 가지 중대한 사건을 시뮬레이션한 워게임이다.

이 게임은 솔리테어 플레이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지만, 세컨드 플레이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카운터에는 사단, 여단, 지도부, 철갑상, 수송기, 그리고 탐사 작전에 투입된 일부 중대 및 대대가 포함된다.

전투 결과 테이블(CRT)과 6면 주사위는 전투를 해결하는 데 사용됩니다. 8페이지 분량의 규칙집과 17"x22" 양면 지도도 사용된다.

Campaigns of the Civil War: Vicksburg and Chancellorsville is a wargame that simulates two critical events of the American Civil War through a game system with a map divided into strategic squares.

While this game is designed especially for solitaire play, it can accommodate a second player.

Individual counters represents divisions, brigades, leaders, ironclads, transports and a handful of companies and battalions deployed in probing operations.

A Combat Results Table (CRT) and a six-sided die is used to resolve combat. An 8-page rulebook and 17"x22" double-sided map are also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