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워게임은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와 프린츠 유겐이 대서양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라이누붕 작전을 모의한 것이다.

이것은 역사적 사건에 대한 2명의 참가자의 운영 시뮬레이션입니다. 이 게임은 접전 요소를 전달하기 위해 전술 함선을 보유한다.

각 육각은 75해리를 나타낸다.

데미지 포인트 테이블과 10면 주사위는 전투를 해결하는 데 사용됩니다.

포그 오브 워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더미 태스크 포스와 사전 플롯된 독일 이동이 사용된다.

가상 시나리오 및 과거 시나리오가 제공됩니다. 가상의 시나리오는 다른 전투 순서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샤른호르스트와 그나이제나우의 추가물.

This wargame simulates Operation Rheinubung where the German battleship Bismarck and the Prinz Eugen attempts a breakout into the Atlantic.

This is a two player operational simulation of that historical event. The game retains the tactical ship to ship elements of the encounter.

Each hex represents 75 nautical miles.

A Damage Point Table and a 10-sided die is used to resolve combat.

Dummy task forces and pre-plotted German movement is used to simulate the Fog of War.

Hypothetical scenarios and historical scenarios are provided. The hypothetical scenarios include a different order of battle. For example, the additions of the Scharnhorst and Gneisen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