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은 패스트푸드 회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시장을 열고,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고, 전국적인 식당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서로 경쟁한다. 승자는 100만 달러를 버는 첫 번째 선수이거나, 다른 선수들이 모두 파산할 경우 남은 유일한 선수가 된다.

위키피디아:
처음에는 게임이 모노폴리처럼 보입니다. 가장자리에 공간이 있는 보드가 있다. 이 공간들 중 일부는 통제될 수 있다. 상대가 조종하는 공간에 착지할 때마다 돈을 지불한다.

보드의 내부는 미국의 추상화된 지도입니다. 고정된 "색상 그룹이 없으며, 오히려 통제된 외부 공간("Markets")이 미국의 주요 도시이며, 이러한 시장을 연결하려면 내부 지도를 사용해야 합니다.

연결 시장은 하나의 색상 그룹에서 여러 색상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다만 중간지도의 확장은 무작위보다 훨씬 전략적이다.

모노폴리 게임이 부동산 매매 게임이라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는 내부 지도를 통제하는 게임입니다.

Players compete with each other to start fast food corporations, open new markets, launch advertising campaigns, and build nationwide chains of restaurants. The winner is the first player to make a million dollars, or be the only player left in the game if all other players go bankrupt.

From Wikipedia:
Initially, the game looks like Monopoly. There is a board, with spaces around the edges. Some of these spaces can be controlled. Each time you land on a space controlled by an opponent, you pay them money.

The inside of the board is an abstracted map of the United States. There are no fixed "color groups;" rather, your controlled outer spaces ("Markets") are the major cities of the USA, and you need to use the inner map to connect these markets.

Connected markets act like multiple colors in a color group. However, the expansion in the middle map is far more strategic than random.

Where Monopoly is a game about trading property, Fast Food Franchise is a game of controlling the inner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