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 료체스카: 비트와 포드 그룬왈뎀(Gra Rycerska: Battle of Grunwaldem)은 중세 유럽에서 가장 큰 전투 중 하나인 그룬발트 전투 또는 제1차 타넨베르크 전투를 간략하게 묘사하기 위해 고안된 간단한 가족 게임이다.

이 중 한 명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왕 브와디스와프 야기에워(브와디스와프 야기에워) 역할을 맡았고, 다른 한 명은 울리히 폰 융깅겐 역할을 맡았다. 각 플레이어 포스는 보병, 기사, 궁수 등 다양한 유닛 타입의 여러 포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례가 되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대형 중 하나를 결정하는 스피너를 회전시킨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이 포메이션에 속한 유닛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동하거나 공격할 수 있습니다. 각 단위 유형에는 특정 이동 및 공격 규칙이 있습니다. 적 유닛의 정해진 수를 제거한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자로 선언됩니다.

게임은 추상 전략 게임과 전쟁 게임의 도입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업데이트: 제작 과정이 끝날 때 게임의 이름은 비트와 포드 그룬왈뎀으로 단축되었다.

Gra Rycerska: Bitwa pod Grunwaldem (Chivalry Game: Battle of Grunwald) is a simple family game designed to describe (in a very simplified way) one of the largest battles in Medieval Europe The Battle of Grunwald or 1st Battle of Tannenberg.

One of the players takes on the role of Władysław Jagiełło (king of alliance of Poland and the Grand Duchy of Lithuania) while the other one commands Teutonic Knights forces as Ulrich von Jungingen. Each of the player forces consist of several formation of different unit types such as foot men, knights and archers.

On his or her turn player spins a spinner that determines one of his or hers formation. Then the player chooses one of the units belonging to this formation and can move and/or attack with it. Each unit type has specific movement and attack rules. First player to eliminate set number of enemy units is declared the winner.

Game was designed so it could be used as an introduction to abstract strategy games and to war games.

UPDATE: At the end of production process the name of the game was shortened to Bitwa pod Grunwald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