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주제는 15세기와 16세기의 포르투갈 디스커버리이며, 제르ó니모스 수도원에서 상징되는 포르투갈의 부에 대한 기여이다. 캐러벨 일가가 가져온 향신료 무역이 리스본에서 5%의 세금을 내야 했고, 이 세금이 수도원 건설에 사용된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승리 포인트 (VP) 어떤 플레이어가든 제로니모스의 마지막 조각을 구매하면 게임이 종료된다.

보드게임은 32개 항구와 목적지가 전 세계(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인디케이터 제도)에 표시되어 있는 세계 지도이다. 그 중 8개는 해당 항구에서 각각의 상품을 수거할 수 있습니다. 이사회는 캐러벨호가 당시 따라갔던 실제 해류도 표시했다. 종종 가장 빠른 방법이 가장 짧지 않다는 것이 놀랍고, 이 게임은 그것을 완벽하게 드러낸다.

각 플레이어는 3척의 배와 9개의 네비게이션 디스크로 변환된 여행 능력과 6개의 다른 상품 공간으로 변환된 화물 용량을 나타내는 카드를 가지고 있다.

선수들은 그들의 목선 조각을 리스본의 보드에 놓고 항해를 시작합니다. 만약 그들이 보드에 표시된 해류를 따라간다면, 그들은 그것을 공짜로 그리고 끝없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리 멀리 가지 않았다. 선수가 해류가 가리키는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가고 싶을 때마다 선수카드에서 내비게이션 디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모든 항법 디스크를 사용하면 플레이어 회전이 중지됩니다. 그래서, 각각의 턴에서, 선수는 최대 9번 흐름을 역행할 수 있고, 따라서 그가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결정한다.

항해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항구에 도착한다. 로컬을 가장 먼저 발견한 경우, 즉 해당 포트에 컬러 마커를 배치하고 해당 포트에 대해 표시된 VP 수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포트가 "무역 포트"인 경우 (8개) 플레이어는 각각의 상품을 모아서 자신의 플레이어 카드에 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몇 가지 놀라운 점들도 있습니다. 탐색할 때 플레이어들은 특수 표시 셀을 지나칠 수 있으며, 이는 플레이어들에게 일종의 효과를 강요한다.

- ­이벤트&인용; 셀: 각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들은 5 & 인용구를 가집니다.손에 쥔 카드들; 그들이 이 세포들을 통과할 때, 그들은 손에서 카드를 선택해야 한다. 이 카드는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스톰 카드", "데드 칼름 씨 카드"와 "좋은 윈드 카드&인용어;로, 따라서 항해에 부정적인 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다른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치지만, 이러한 선수들에게 그 효과는 항상 긍정적이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의 다운타임 동안 관심이 생깁니다.
- ­해적 셀": 플레이어는 이러한 셀을 통과할 때 즉시 탐색 디스크 중 하나를 잃게 됩니다. 그들은 지불할 수 있는 필요한 디스크를 가지고 있을 때만 셀에 들어갈 수 있다.
- ­가라앉는 셀": 플레이어는 이 셀들을 통과할 때 50대 50의 주사위로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더 나쁜 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세 척 중 한 척과 그에 상응하는 화물 공간을 잃는 것입니다. 그들은 리스본에 도착해야만 그것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간의 항해를 마치고, 새로운 항구를 발견하고, 플레이어 카드가 운반할 수 있는 6개의 상품을 각각 하나씩 모은 후, 플레이어는 리스본으로 돌아온다.

리스본에서 플레이어는 다음을 할 수 있다.
- VP당 상품 거래(각 5개)
- 특히 상품 "페퍼"는 즉시 등록된 10 VP의 가치가 있는 Jeronimos 수도원의 한 조각과 거래될 수 있다.
- 플레이어는 또한 4번째 배와 15개의 VP를 교환할 수 있다. 이 4번째 배는 3개의 내비게이션 디스크(항법 자율성을 9개에서 12개로 늘림)와 2개의 상품 우주 화물을 더 제공한다.

게임을 시작할 때 각 플레이어는 특정 포트가 있는 여러 개의 목표 카드를 받게 된다. 만약 그들이 그 항구에 도착한 첫 번째 플레이어라면, 그들은 게임이 끝날 때 각각 5명의 추가 VP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 부사장들이 승리 결정에 결정적일 수 있다.

The game theme is the Portuguese Discoveries in the 15th and 16th century, and their contribution to Portuguese wealth, symbolized in the Jerónimos Monastery. It is an historic fact that the spices trade, brought by the Caravelles, had to pay a tax of 5% in Lisbon, and this tax was used to pay for the monastery construction.

The goal is to achieve the highest possible number of victory points (VPs). The game ends when the last piece of Jeronimos is bought by any player.

The boardgame is the world map with 32 ports / destinations marked around the world (Americas, Africa, Asia and Indic Islands). In 8 of them you can collect the respective merchandise from that port. The board has also marked the real sea currents that the Caravelles followed at the time. It is surprising that often the fastest way is not the shortest, and the game reveals that perfectly.

Each player has a card representing 3 ships, and indicating the player's ability to travel (translated into 9 navigation discs) and the cargo capacity (translated into 6 different merchandise spaces).

The players place their wood ship piece in the board in Lisbon and start navigating. If they follow the sea currents marked in the board, they can do it "free of charge" and endlessly. But they wouldn't go very far. Every time a player wants to go in a different direction than the one indicated by the sea current, he has to use a navigation disc from his player card. When all the navigation discs are used, the player turn stops. So, in each turn, a player can go against the currents at most 9 times, thus determining how far he can go.

During navigation, players arrive in ports. If they are the first to get there, that is, if they are the ones that discover that local, they can place their coloured marker in that port and register the number of VPs marked for that port. If the port is a "trade port" (there are 8), the player can also collect the respective merchandise and place it in his player card.

But there are also some possible surprises. When navigate, players can pass by special marked cells which force them some kind of effect:

- "Event" cells: for each round, players have 5 "Event" cards in their hand; when they pass over these cells, they must choose a card from their hand. These cards can be of 3 types: "Storm Card", "Dead Calm Sea Cards" and "Good Wind Cards", thus having negative or positive effects in their navigation. But they also have an effect on other players, but for these the effect is always positive. This creates interest during players downtime.
- "Pirate Cells": when passing over these cells, players lose immediately 1 of their navigation discs. they can only enter the cell if they have the necessary disc available to pay.
- "Sinking Cells": when passing over these cells, players must take their chance with a 50/50 dice - worse can happen is they lose 1 of the 3 ships they have (or 4 - see below), and the corresponding cargo space. They will only get it back when they arrive in Lisbon.

After some time of navigation, of discovering new ports and collecting one each of the possible 6 merchandises that his player card can carry, the player returns to Lisbon.

In Lisbon the player can:
- trade merchandises per VPs (5 each)
- specifically, the merchandise "pepper" can be traded for 1 piece of the Jeronimos Monastery which worths 10 VPs, which are immediately registered
- the player can also trade 15 VPs for a 4th ship - this 4th ship gives him 3 more navigation discs (increasing it's navigation autonomy from 9 to 12) and 2 more merchandise space cargo.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each player receives a number of Objective Cards with specific Ports. If they are the first player to get to that port, they will receive 5 extra VPs per each at the end of the game. These VPs can be decisive in the victory dec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