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인류는 지구 표면에 쓰레기를 버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비록 바다 위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도록 강요받았지만, 그 무엇도 인간들이 계속해서 서로 싸우는 것을 막지 못했다.
당신은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사람들을 섬기며 그의 생계를 유지하려는 용병입니다.
당신의 임무는 일견 쉬워 보입니다.
세 가지 자원을 찾기 위해 대양 땅을 정찰해서 격납고로 가져오세요. 그래야 기술자들이 적 기지 위에 떨어뜨릴 폭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 단점이 있다: 깊은 바다의 짐승들과 잘 무장된 적의 잠수함들 사이에서 여러분 스스로 움직입니다.
잠수함을 장비할 자원은 한정되어 있어!
행운을 빌어요, 용병님. 우린 당신만 믿어요.

슐라이히파르트 - 적진에 몰래 숨어들기 - 는 루돌프 알리기에스키에 의해 2010년 5월/6월에 열린 스니키 사이파이 게임 콘테스트에서 만들어졌다.
잠수함에서 용병을 연기하는 솔리테어 바다 기어가기입니다. 자원을 모으고, 적 기지에 폭탄을 배치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깊은 바다의 괴물들과 적대적인 잠수함을 만나게 되겠지만, 전투가 항상 선택사항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적 잠수함의 시야에서 벗어나도록 조종하기 위해 엔진에 의존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In the not so distant future, mankind has managed to lay waste to earth's surface. Even though forced to find a new home on the ocean ground, nothing stopped humans to continue battling each other.
You are a mercenary trying to make his living by serving those that pay most.
Your mission sounds easy at first glance:
Scout the ocean ground for three different resources and bring them back to the hangar, so the technicans can build a bomb you are to drop over the enemy base.
Here comes the downside: You are all on your own between the beasts of the deep sea as well as the very well armed hostile submarines.
And the resources to equip your sub are limited!
Good luck, mercenary - we count on you.

Schleichfahrt - sneaking behind enemy lines has been created during the Sneaky Sci Fi Game Contest in May/June 2010 held by Rudolf Aligierski.
It is a solitaire ocean crawl in which you are playing a mercenary in his sub on his mission to gather resources and - upon having done so - to deploy a bomb on the hostile base.
While you will encounter monsters of the deep sea as well as loads of hostile subs, fighting is not always an option. Most of the time you will be better off relying on your engines to maneuver you out of sight of the enemy s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