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웹 페이지(중세):

중세는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의 격동의 13세기로 돌아가는 카드 기반의 보드 게임이다. 이 카드는 플레이어가 승리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파워스, 다양한 능력, 이벤트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19개의 카드로 나누어진 지도인 플레이보드를 제공하며, 이 중 8개만 게임을 시작합니다. 나머지 지도 카드와 지도는 무작위로 플레이되지만 플레이어의 속도에 따라 플레이됩니다.

남은 카드는 27개의 강대국들 - 강력하지만 문제가 있는 신성 로마 제국, 영국, 프랑스에서부터 다양한 이슬람 강대국들을 거쳐 예루살렘 왕국, 리보니아, 트레비존드와 같은 작지만 중요한 나라들 - 을 위한 것이다. 심지어 폴로브시와 더 쿠만스처럼 신비롭고 먼 지역도 플레이를 하게 된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을 이기기 위해 유럽 지역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기 위해 그의 속임수와 카드를 사용하여 이러한 파워스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기업을 대표한다. 스파이, 암살자, 이단 고발, 지하드 심지어 다양한 그리스도 기사들의 사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황들도 있다. 각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교황이 될 수 있다. 교황으로서 그는 동맹을 주선하고, 선수들을 파문하고, 십자군 원정을 부를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아주 검은 구름처럼 떠돌고 있는 것은 몽골족이다.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면 힌트와 준비할 시간을 제공하지만, 정확히 언제 도착하기 시작하는지 아는 플레이어는 없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했을 때, 모든 타르타르 지옥이 무너지고, 카드로 대표되는 몽골인들은 문자 그대로 지도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먹어치우고, 파워스를 정복하고, 씹어먹어 유럽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된다.

승자는 종교와 몽골의 맹공으로부터 살아남아 13세기 유럽의 대부분을 지배한 선수입니다.

중세시대에는 3~5인용이며, 시스템을 익히면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그것은 110개의 카드, 많은 작은 조각들, 그리고 동전 모양의 플로린 마커가 있습니다.

From the publisher's web page (Medieval):

Medieval is a card-based board game that takes players back to the turbulent 13th century in Europe,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The cards not only represent the Powers, various capabilities, and events that the players use to gain victory, but they also provide the playing board, a map that is divided into 19 Cards, only 8 of which start the game in play. The rest of the Map Cards - and the map - come into play randomly, but at the players' pace.

The remaining cards are for the 27 Powers - countries from the strong but troubled Holy Roman Empire, England and France, through the various Islamic powers, down to such minor, but important, countries such as The Kingdom of Jerusalem, Livonia and Trebizond. Even such mysterious and far away areas as Polovtsy and The Cumans come into play. - and the various "events" the players use to forward their schemes.

Each Player represents an ever-changing conglomerate of these Powers, using his wiles, and the cards, to further his control over areas of Europe to win the game. There are Spies, Assassins, accusations of Heresy, Jihads, even the use of the various Knights of Christ.

And then there are the Popes. Each player, randomly, can become Pope (they're named and historical). As Pope he can arrange alliances, excommunicate players, and call for Crusades (a great way to make money).

But hovering like a very, very black cloud over all of this are The Mongols. No player knows exactly when they start to arrive, although the card play does give them hints … and some time to prepare, if they choose to heed the warnings. But when they do arrive, all Tartar Hell breaks loose, as The Mongols, also represented by cards, literally eat the map, east to west, conquering Powers, chewing them up and making them disappear from European view.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survives the onslaughts of religion and the Mongols to control the largest part of 13th century Europe.

Medieval is for 3 to 5 players and takes around 2 hours to play, once you've learned the system. It comes with 110 cards, lots of little pieces, and coin-shaped florin mar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