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겔 언드 플로(")헤지호그와 플리")는 크리버 키도 시리즈의 새로운 게임으로 게임과 책이 등장하며 책의 본문은 독일어로 되어 있다. 분명히 젊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고안된 이 게임은 다채로운 카드와 그림으로 플레이어들을 참여시키는 "알파벳 게임"으로 보인다.

이 특이한 게임은 아이들이 첫 글자와 단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큰 소리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장난스럽게 5개의 모음을 소개받습니다. 그 글자들은 이야기 속의 목표가 된다. 사랑스럽게 그려진 책에는 젓가락과 반지가 부착되어 있으며, 모음도 추가할 수 있다. 알파벳 전체를 묘사한 55장의 카드가 있다. 카드를 사용하여, 간단한 단어들이 사진에 추가되어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Igel und Floh ("Hedgehog and Flea") new game from their Clever Kiddo series that features a "spiel + buch"-- game and book, with book's text being in German. Obviously geared towards younger players, it appears to be an "alphabet game" that engages players with colorful cards and pictures.

This unusual game helps children to learn their first letters and words. The book can be read out loud by children under 5 years of age. Children are playfully introduced to the 5 vowels. The letters become objectives in a story. Chopsticks and rings are attached to the lovingly illustrated book, with which one can append the vowels. There are 55 cards depicting the entire alphabet. Using the cards, simple words can be added to the pictures to create imaginative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