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배틀 게임즈 시리즈 중 TPS 계열의 첫 번째 게임이다.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트랙터 공장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솔리테어 엽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독일군의 역할을 맡아 기갑, 보병, 정예 개척자들을 폐허로 이동시켜 소련군을 추적한다. 매복, 저격수, 그리고 어려운 결정들이 독일군이 도시 깊숙이 들이밀면서 기다리고 있다.

게임이 오래 지속될수록 더 많은 소련 지원군이 폐허를 통해 침투하여 공격자들을 포위하고 차단합니다. 플레이어를 이기려면 2차 대전 중 가장 잔인한 전장에서 전쟁을 마스터해야 한다.

Rattenkrieg는 문자 그대로 "이다.쥐들의 전쟁(War of the Rats")은 불규칙하고 치명적인 도시 싸움을 일컫는 이름이다. Turning Point Simulations에서 출판하고 The Hell of Stalingrad를 만든 Steven Cunlife가 디자인했습니다.

라텐크리그는 스페셜 옵스 잡지 #1 (2011)에 출판된 새비지 스트리트 게임에 영감을 주었다.

This is the first game in the TPS line of the Pocket Battle Games series from LPS, Inc.

A solitaire postcard game of the intense fighting for the Tractor Factory in the Battle for Stalingrad. The player takes the role of the Germans as he maneuvers panzers, infantry, and elite pioneers into the ruins to hunt down the Soviets. Ambushes, snipers, and tough decisions await the Germans as they push deeper into the city.

The longer the game lasts the more Soviet Reinforcements infiltrate through the ruins to surround and cut off the attackers. To win the player will have to master warfare in the most brutal of all WWII battlefields

Rattenkrieg is literally "War of the Rats" and is the name given to irregular and deadly city fighting. Brought published by Turning Point Simulations and designed by Steven Cunliffe who also made The Hell of Stalingrad.

Rattenkrieg inspired the game Savage Streets, published in Special Ops magazine #1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