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전투에 대한 전략적인 워게임을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역사적인 지도자, 기병 돌격 및 반격, 요새화된 지형에서의 보병 방어, 석궁 사격 및 폭격 등이 있는 카드 게임입니다. 독특한 전투 시스템과 전장을 시각화하는 새로운 방법은 이 게임을 전술 워게임의 세계에서 새로운 품질로 만든다.

베이스 게임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시나리오가 있다.
- 장미 전쟁,
-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 백년전쟁.

모듈식 보드와 큐브 기반의 전장에서의 군대를 시각화하는 방법은 플레이어가 전체 중세 시대의 무한한 수의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게 한다.

규칙집 구성 덕분에, 이 게임은 아버지와 아들뿐만 아니라 경험 많은 두 명의 선수들도 똑같이 즐길 수 있다.

Fast and easy to learn tactical wargame about medieval battles.

It is a card driven game, with historical leaders, cavalry charges and countercharges, infantry defending in fortified terrain, crossbow fire and bombardment, and much more. The unique combat system and a new way to visualize the battlefield makes this game a new quality in the world of the tactical wargames.

There are many scenarios in the base game, concerning battlefields of the:
- Wars of the Roses,
- Wars of Scottish Independence,
- Hundred Years' War.

The modular board and cube-based way to visualize troops on the battlefield, let players to create an infinite number of scenarios of the whole medieval era.

Thanks to the "play and learn" rulebook composition, this game can be played with equal pleasure by two experienced players, as well as by a father and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