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아웃: 《노르망디》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의 프랑스 침공에 관한 복잡한 2인용 전쟁 게임이다. 이 게임은 초기 착륙과 이후의 탈출 시도에 초점을 맞춘다. 독일 선수는 연합군의 성공적인 상륙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그것이 실패하면 해안가를 봉쇄한다. 연합군 플레이어는 상륙 지역을 성공적으로 탈출함으로써 승리한다.

지도판은 최초 상륙이 일어난 노르망디 지역을 묘사하고 있다. 부대들은 보병, 공수, 장갑포, 대전차, 대공부대를 대표하는 연대 및 여단이다.

이 게임은 스톰 over Arnhem, 썬더 앳 카시노, 터닝 포인트: 스탈린그라드에서 사용되는 영역 임펄스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Breakout: Normandy" is a complex two-player wargame on the Allied invasion of France in World War 2. The game concentrates on the initial landings and the subsequent breakout attempts. The German player tries to prevent a successful Allied landing, and if that fails, to contain the beachhead. The Allied player wins by establishing a beachhead, or (better) by successfully breaking out of the landing area.

The mapboard depicts the Normandy area where the initial landings took place. Units are regiments and brigades, representing infantry, airborne, armour artillery, anti-tank and anti-aircraft units.

The game uses the area-impulse system used in Storm over Arnhem, Thunder at Cassino and Turning Point: Stalingr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