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ision Games의 웹사이트에서:

파키스탄이 인도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을 때, 두 문화 사이에 오랫동안 존재했던 적개심은 공공연한 전쟁으로 분출되었다. 1947년 이래로 파키스탄과 인도는 군사적 라이벌이었고 여러 차례 전쟁을 벌였다. 그러나 그 전쟁들은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1998년 이후, 두 나라는 핵 보유국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다음 인도-파키스탄 전쟁은 잠재적으로 핵 보유국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파키스탄과 인도의 또 다른 전쟁이 마지막 대결이 될 수도 있다.

쇼다운은 플레이어가 턴 도중 자신의 유닛을 "지원 사격"으로 증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파이어 & 무브먼트 전투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공격헬기에서 자주포까지 부대는 적의 진지와 대형을 교전할 수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모든 수준에서 전투가 전개될 수 있다. 쇼다운은 또한 새롭고 당황스러운 요소인 전술 핵무기를 도입한다. 파키스탄과 인도 모두 현재 상당한 양의 핵무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재래식 전쟁으로 시작되는 것이 핵 교환으로 폭발할 수도 있다.

쇼다운에서 새로운 전투 결과표는 현대전의 본질을 모방한 것이다. 부대는 전형적으로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양면 대형으로, 또 다른 인도-파키스탄 전쟁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전투의 현실과 높은 손실을 정확하게 모방한다. 따라서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전술, 화력, 자산 관리의 문제이며, 특히 핵무기와 관련된 문제이다.

From the Decision Games' website:

When Pakistan declared itself independent from India, the enmity that had long existed between the two cultures erupted into open war. Since 1947, Pakistan and India have been military rivals and have fought several wars. Those wars, however, have been inconclusive. Since 1998, both nations have become nuclear powers and, consequently, the next Indo-Pakistani war could potentially become nuclear. Indeed, another war between Pakistan and India may be the final showdown.

Showdown utilizes the new Fire & Movement combat system that's designed so players can augment their units with "support fire" during the course of the turn. From attack helicopters to self-propelled artillery, units can receive support to engage enemy positions and formations, allowing combat to develop at all levels. Showdown also introduces a new and disconcerting element: tactical nuclear weapons. Both Pakistan and India now have sizeable nuclear arsenals, and thus what begins as a conventional war may erupt into a nuclear exchange.

In Showdown, the attritional design of the new Combat Results Table simulates the true nature of modern warfare. Units are typically two-sided formations that can incur casualties, accurately replicating the realities of combat and the high losses likely to be sustained during another Indo-Pakistani war. Winning the battle is thus a matter of maneuver, firepower and asset management, particularly with regard to nuclear weap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