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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tong Bulge: Breaking the Perimet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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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2.50 / 5

게임 소개

Decision Games의 웹사이트에서:

1950년 8월 북한군은 한반도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남한의 마지막 개항지인 부산으로 빠르게 진격하고 있었다.

미 육군은 서둘러 낙동강을 따라 방어선을 형성하여 북한의 마지막 돌파구를 막거나 최소한 지연시켰다. 해병대 여단을 포함한 주한미군의 모든 가용 부대는 소위 "로 알려진 북한군 보병 3개 사단을 격파하기 위해 집결하는 전투에 투입되었다.낙동볼지.­

낙동 벌지는 플레이어가 턴 도중 자신의 유닛을 "지원 사격"으로 증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파이어 & 무브먼트 전투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전투기에서 포병까지 부대는 적의 진지와 대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모든 수준의 전투가 전개될 수 있다. 예를 들어, &mdash와 같은 단일 정찰 중대는 곡사포 &mdash의 지원을 받아 산악 고개를 방어하는 유일한 적 보병 대대를 공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격이 진행됨에 따라 정찰 중대는 중포의 공격을 받게 될 수도 있다. 패스를 따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겠지만 자산이 한정돼 있다.

낙동벌지의 새로운 전투 결과표는 한국전쟁 당시 전투의 실체를 모방한 것이다. 부대는 전형적으로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양면 대형으로, 한국전쟁 당시 양측에 의해 지속된 전투의 현실과 높은 손실을 정확하게 모방하고 있다. 따라서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작전, 화력, 자산 관리의 문제이다.
From the Decision Games' website:

By August 1950 the North Korean Army had overrun most of the Korean peninsula, and was advancing rapidly toward Pusan, the last open port in South Korea.

The US Army hastily formed a perimeter along the arcing Naktong River to stop — or at least delay — the final North Korean breakthrough. Every available US unit in Korea, including a Marine brigade, was thrown into the fight against three North Korean infantry divisions converging to crush what became known as the "Naktong Bulge."

Naktong Bulge utilizes the new Fire & Movement combat system that's designed so players can augment their units with "support fire" during the course of the turn. From fighter -bombers to artillery, units can receive support to engage enemy positions and formations, allowing combat to develop at all levels. A single recon company, for example — perhaps supported by howitzers — could be tasked to assault a lone enemy infantry battalion defending a mountain pass. As its attack gets underway, however, the recon company may find itself under fire from heavy artillery. More support will be necessary to take the pass, but assets are limited.

In Naktong Bulge the attritional design of the new Combat Results Table simulates the true nature of combat during the Korean War. Units are typically two-sided formations that can incur casualties, accurately replicating the realities of combat and the high losses sustained by both sides during the Korean War. Winning the battle is thus a matter of maneuver, firepower and asse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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