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ision Games의 웹사이트에서:

사이판은 미 해군의 태평양 도피 작전의 중요한 목표였으며, 사이판의 두 비행장은 중폭격기에 적합했다. 따라서 1944년 6월 15일 사이판을 침공할 예정이었던 미군 3개 사단은 이틀 전에 포격을 개시한 거의 2척의 전함의 지원을 받았다. 3만 명 이상의 광신도 일본인들이 섬에 정착하여 동굴과 다른 강력한 방어 진지에 파고들었다. 사이판 전투는 태평양 전쟁 중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으며, 당시까지 양측 모두에게 가장 치명적인 전투였다.

사이판은 플레이어가 턴 도중 화력을 증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파이어 & 무브먼트 전투 시스템을 활용한다. 해군의 폭격에서 바주카에 이르기까지, 부대는 적의 위치와 대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레벨에서 전투가 전개될 수 있다. 예를 들어, &mdash와 같은 단일 공병 대대는 화염방사기 &mdash의 지원을 받아 고원을 방어하는 유일한 적 보병 연대를 공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격이 진행되면서 공병 대대는 갑자기 적의 박격포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 고지를 차지하려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겠지만 자산이 한정돼 있다.

사이판의 새로운 전투 결과표는 태평양에서의 전투의 본질을 모방한 것이다. 부대는 전형적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양면 대형으로, 실제 사이판 전투 중 양측이 입은 높은 손실과 전투 현실을 정확하게 재현했다. 따라서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작전, 화력, 자산 관리의 문제이다.

다시 구현:

사이판: 마리아나 정복, 1944년 6월

From the Decision Games' website:

Saipan was a critical objective in the US Navy's "island hopping" campaign in the Pacific; its two airfields were suitable for heavy bombers. Hence three US divisions were scheduled to invade Saipan on 15 June 1944, supported by nearly two-dozen battleships that had begun a bombardment two days before. More than 30,000 fanatic Japanese were entrenched on the island, dug into caves and other formidable defensive positions. The battle for Saipan proved to be one of the fiercest battles of the Pacific War, and the deadliest up to that time for both sides.

Saipan utilizes the new Fire & Movement combat system that's designed so players can augment their units with "support fire" during the course of the turn. From naval bombardment to bazookas, units can receive support to engage enemy positions and formations, allowing combat to develop at all levels. A single engineer battalion, for example — perhaps supported by flamethrowers — could be tasked to assault a lone enemy infantry regiment defending a plateau. As its attack gets underway, however, the engineer battalion may suddenly come under fire from enemy mortars. More support will be needed to take the plateau, but assets are limited.

In Saipan the attritional design of the new Combat Results Table simulates the true nature of the battles in the Pacific. Units are typically two-sided formations that can incur casualties, accurately replicating the realities of combat and the high losses sustained by both sides during the actual fighting on Saipan. Winning the battle is thus a matter of maneuver, firepower and asset management.

Re-implements:

Saipan: Conquest of the Marianas, June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