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ision Games의 웹사이트에서:

나폴레옹은 1813년까지 자신의 성공의 희생양이 되었다. 그의 대육군은 유럽의 대부분을 약탈했지만,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 스웨덴 등은 나폴레옹을 완전히 섬멸하기 위해 라이프치히 주변에 집단적으로 제6차 대프랑스 동맹으로 알려진 군대를 집결시켰다. 연합군 지휘관들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폴레옹은 이전에 이들 각 나라의 군대를 물리쳤으며, 이전에 불리한 적들을 극복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라이프치히에서 나폴레옹은 수적으로 열세였고, 유럽의 왕자들은 그를 물리치고 나폴레옹 전쟁을 끝내기에 더 좋은 기회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라이프치히는 나폴레옹 전쟁을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묘사하는 완전히 새로운 머스킷총병 및 세이버 전투 시스템을 사용한다. 전투 시스템은 19세기 전쟁의 독특한 양상을 모방하는 동시에 그 시대의 전투를 특징짓는 모든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직관적이다. 부대는 약해지고 패할 수 있으며, 공격자들은 추격할 수 있으며, 전쟁의 운명은 언제든지 개입할 수 있다. 기병대는 적의 방어선을 찢고 도망치는 부대를 파괴할 수 있으며, 예비군은 구멍을 막거나 퇴로를 확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라이프치히의 새로운 전투 결과표는 당시 머스킷총과 총검의 치명성을 시뮬레이션하는 동시에 플레이 가능성을 강조한다. 리더는 전투 중 존재의 중요성을 모방하여 행동을 가속화하며, 보급 라인은 플레이어가 병참 열차를 보호할 것을 요구한다.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각 군대의 장점과 약점뿐만 아니라 배치, 기동, 대량 화력에 달려있다.

From the Decision Games' website:

Napoleon was, by 1813, the victim of his own success. His Grande Armée had ransacked most of Europe, but then the Prussians, Austrians, Russians, Swedes and others converged their armies, collectively known as the Sixth Coalition, around Leipzig in an attempt to annihilate Napoleon once and for all. The coalition commanders knew they had to approach cautiously. Napoleon had previously defeated each of those nations' armies, and had demonstrated a remarkable ability to overcome unfavorable odds before. At Leipzig, however, Napoleon was heavily outnumbered, and the princes of Europe realized there might never be a better chance to vanquish him and finally end the Napoleonic Wars.

Leipzig utilizes an all-new Musket & Saber Combat System, which provides a simple yet accurate portrayal of Napoleonic warfare. The combat system is intuitive, including all the details that characterized battle during the era while also simulating the unique aspectsof 19th century warfare. Units can become weakened and rout; attackers can pursue, and the fortunes of war can intervene at any time. Cavalry can rip open enemy lines and shred fleeing units, and reserves must be ready to plug holes or secure a line of retreat.

In Leipzig a new Combat Results Table emphasizes playability while also simulating the lethality of musket and bayonet engagements of that time. Leaders accelerate the action, replicating the importance of their presence during battle, and supply lines require players to protect their logistical trains. Winning a battle will depend on deployment, maneuver and massing firepower, as well as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each particular a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