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북셸프 시리즈의 간단한 보드 게임 버전입니다. 선수들은 페블비치에 있는 18홀의 라미네이트 맵에 자신의 볼 위치를 표시합니다. 그들은 곤봉을 선택한 다음 주사위를 굴려 히트작이 긴지 짧은지, 갈고리인지 썰기인지 판단한다. 그린에 오를 때를 위한 특별한 퍼팅 차트가 있다.

'올드 스무디'는 극단적인 다이롤을 무시하고, '아이언사이드'는 아이언과 더 정확하며, '부머'는 우즈와 더 멀리 떨어져 있고, '블레이드'는 퍼팅을 더 잘 한다.

생각하는 남자의 골프와 비슷하다.

A simple boardgame version of golf in the 3M Bookshelf Series. Players mark their ball position on the laminated map of the 18 holes at Pebble Beach. They choose a club and then roll dice to determine if the hit is long or short and whether or not it hooked or sliced. There is a special putting chart for when you are on the green.

There are four different golfers that a player can be: 'Old Smoothy' ignores extreme die rolls, 'Ironsides' is more accurate with Irons, 'Boomer' gets more distance with Woods and 'The Blade' is better at putting.

Similar to Thinking Man's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