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vs. 공룡은 리처드 라우니우스(아캄 호러 설계자)의 2~6인용 게임으로 해적 선장과 그 살육하는 선원들을 조종하는 게임으로, 모두 잊혀진 태평양 섬에 묻힌 보물의 행방을 일부 알고 있다.

함정? 그들은 이 섬이 수백만 년의 생존자인 공룡들의 마지막 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으며, 외부인들이 그들의 섬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해적들은 그 섬이 가라앉고 있다는 사실이나 같은 보물을 찾는 다른 해적들이 있다는 사실 또한 알지 못한다. 누가 가장 많은 전리품을 가지고 도망쳐 역사에 기억되는 해적이 될 것인가?

게임 전에, 플레이어들은 지도의 일부를 찾을 때 정글이 해변보다 더 오래 걸린다는 것을 알고 탐험할 섬의 구역을 선택하기 전에 다양한 크루, 무기, 장비로 자신을 무장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공룡 카드 게임을 해서 난장판과 대학살을 일으키기 때문에 검색이 중단될 수 있다. 보물을 찾으면 플레이어들은 가방에서 보물을 꺼내 해적 유령과 섬이 침몰하는 사건을 피하고 안전하게 배로 돌아가는데, 이는 그들이 얼마나 멀리 갈지에 대한 질문이다.

Pirates vs. Dinosaurs is a game for 2-6 players by Richard Launius (designer of Arkham Horror) in which players control pirate captains and their cutthroat crews, all with partial knowledge of the whereabouts of buried treasure on a forgotten Pacific island.

The catch? They don't know the island is the final home of dinosaurs, survivors of millions of years, and they aren't happy to let outsiders explore their island. Of course, the pirates also don't know that the island is sinking or that there are other pirates looking for the same treasure. Who will get away with the most loot and become the pirate remembered by history?

Before the game, players outfit themselves with a variety of crew, weapons, and gear before choosing the section of the island that they will explore, knowing that the jungle takes longer than the beach as they look for their parts of the map. The search can be interrupted as other players play dinosaur (and other) cards to cause mayhem and carnage. Once the treasure is located, players draw treasures from a bag, looking to avoid the pirate ghost and island sinking events, and return safe to their ship – a question of how far they'll go in pushing their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