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후기 식민지 시대의 완전한 전투를 재현합니다. 기본 게임은 제2차 줄루 전쟁을 다루고 있으며, 6명의 임피스로 구성된 줄루군이 영국군과 맞서 싸운다. 이 시기에는 소총과 기관총이 도입되었는데, 소규모 정규군이 거대한 토종군에 대항하여 투척되어 정규군에 유리하게 되었다.

테이블 상판 게임의 마이크로 워페어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이 시리즈의 게임들은 전통적인 미니어처 워게이밍의 규칙 개념을 사용하여 (맵보드 없이) 게임 테이블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게임은 미니어처 취미에 대한 저렴한 대안을 제공했는데, 게임 유닛에 대해 컷되지 않은 카드스톡 카운터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콜로니얼
TTG-MA-C01 영국/이집트(수단)
TTG-MA-C02 더비시(수단)
TTG-MA-C03 로크스 드리프트 세트

This game recreates a complete battle during the late Colonial period. The basic game covers the second Zulu War, with a Zulu army of six Impis against a smaller, predominately British force. This is the period of the introduction of breech loading rifles and machine guns, wherein small regular forces were thrown against huge native armies with a usual outcome in favor of the regulars.

Part of the Micro Warfare Series from Tabletop Games. The games in the series were intended to be played directly on the game table (without a mapboard) using rules concepts from traditional miniatures wargaming. The games offered an affordable alternative to the miniatures hobby in that they used un-cut cardstock counters for the game units.

Colonial
TTG-MA-C01 British / Egyptian (Sudan)
TTG-MA-C02 Dervish (Sudan)
TTG-MA-C03 Rorkes Drift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