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나폴레옹 시대의 영국과 프랑스 군대 사이의 전투를 재현합니다. 프랑스군은 45,000명, 영국군은 35,000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간단하지만 포괄적인 규칙을 사용하면 최대 6명의 선수가 복잡한 기동과 다채로운 전술로 완전한 전투를 재현할 수 있다. 전장은 어떤 종류의 지면에도 적합하게 변화할 수 있으며, 인쇄된 지형 조각들은 원하는 위치에 배치되어 육각형이나 사각형의 플레이 보드에 의해 제한되지 않고 매우 다양한 플레이 영역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미니어처 워게이밍의 규칙 개념을 사용하여 (맵보드 없이) 게임 테이블에서 직접 플레이할 목적으로 테이블탑 게임즈가 출시한 여러 타이틀 중 하나이다. 이 게임은 미니어처 취미에 대한 저렴한 대안을 제공했는데, 유닛에 대해 잘라지지 않은 카드스톡 카운터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보충 자료:
나폴레옹
TTG-MA-N01 프루세인
TTG-MA-N02 러시아어
TTG-MA-N03 오스트리아산
TTG-MA-N04 폴란드어
TTG-MA-N05 스페인어

This game recreates a battle during the Napoleonic era between a British and French army. The French army counters represent a force of some 45,000 troops and the British 35,000 troops. Using these simple but comprehensive rules up to six players are able to recreate a complete battle with all its complex maneuvers and colorful tactics. The battlefield can be varied to suit any type of ground and the printed terrain pieces placed in any position desired thus give an extremely variable playing area, unrestricted by hexagonal or squared playing boards.

One of several titles released by Tabletop Games which were intended to be played directly on the game table (without a mapboard) using rules concepts from traditional miniatures wargaming. The games offered an affordable alternative to the miniatures hobby in that they used un-cut cardstock counters for units.

Supplements:
Napoleonic
TTG-MA-N01 Prussain
TTG-MA-N02 Russian
TTG-MA-N03 Austrian
TTG-MA-N04 Polish
TTG-MA-N05 Span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