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오래 지속될수록, 대서양이 결정적 요소이며, 독일 유보트군이 상선과의 전쟁에서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면, 형세가 독일에 유리하게 바뀔 것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1942년 대서양 전투는 절정으로 치달았고, 모든 유보트 부대가 연합군의 호위 부대와 격렬하게 싸웠다.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리버풀로 향하는 우리 호송대가 유보트 편대 한가운데로 기선을 타고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전통적인 미니어처 워게이밍의 규칙 개념을 사용하여 (지도 없이) 게임 테이블에서 직접 플레이할 목적으로 테이블탑 게임즈가 출시한 여러 타이틀 중 하나이다. 이 게임들은 미니어처 취미에 대한 저렴한 대안을 제공했는데, 그들이 컷되지 않은 카드스톡 카운터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시리즈의 다른 게임으로는 탄도 미사일, MTB, 은하 전쟁이 있다.
이 게임의 판권은 1977년에 두 가지 버전으로 출판되었다. 다른 버전은 커버 아트가 다르고 내용이 동일하며 테이블탑 게임과 헤리티지 모델 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인쇄하였다. 이 판의 규칙집 뒷면에는 탄도 미사, 은하전, 마이크로 나폴레옹, 마이크로 고대, 식민지 전쟁 등의 다른 게임들이 나열되어 있다.

The longer the war lasted, the clearer it became that the Atlantic was the deciding factor, and that if the German U-Boat force could achieve real success in the war against Merchant Shipping, the tables would be turned in Germany's favor. In 1942 the Battle for the Atlantic was moving toward its climax and whole U-Boat packs were fighting bitterly with Allied escort forces. This is a situation in which our convoy, bound from Halifax in Canada to Liverpool, steams into the middle of a U-Boat formation.

One of several titles released by Tabletop Games which were intended to be played directly on the game table (without a map) using rules concepts from traditional miniatures wargaming. The games offered an affordable alternative to the miniatures hobby in that they used un-cut cardstock counters. Other games in the series include Ballistic Missile, MTB, and Galactic War.
There apparently two versions of this game published copyright 1977. Other version had different cover art, identical contents, and was print jointly by Tabletop Games and Heritage Models, Inc. In the back of this edition's rulebook, it lists other games available as Ballistic Missle, Galactic Warfare, Micro-Napoleonics, Micro-Ancients and Colonial Warf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