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부터 1972년까지 투파마로 족과 우루과이 국가 안보부 사이에 벌어진 내전이다. 이 게임은 모든 행동이 하나의 대도시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지도는 추상적인 병력과 시간 척도로 몬테비데오 도시 사람들의 비표현적인 '태도 지도'라는 점에서 이례적인 취급이다. 정부 선수가 보안군을 훈련시키고 국민들을 자기 편으로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게릴라 선수는 시도해야 할 많은 미묘한 전략들이 있다.

원 스몰 스텝 게임즈 에디션은 이전 버전에서 개정되었으며 다음을 포함한다:

2개의 11 x 17" 재생 표면
다이컷 카운터 100개
하나의 규칙집
폴리오 커버 및 카운터 보관 백

The internal war between the Tupamaros and the forces of the Uruguayan State security from 1968 to 1972 fought in Montevideo. The game is an unusual treatment in that because all the action took place inside a single large city, the map is a non-representational 'map of attitudes' of the people of the city of Montevideo, with an abstract troop and time scale. The guerrilla player has many subtle strategies to try while the Government player struggles to train his security forces and keep the people on his side.

The One Small Step Games edition is revised from earlier editions and includes:

Two 11 x 17" playing surfaces
100 die-cut counters
One rulebook
Folio cover and counter storage b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