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르크 헨의 쇼군에 대한 첫 번째 확장입니다.

다이묘(군주)들은 여전히 제국과 지방의 분배를 놓고 싸우고 있으며 농민들의 반란과 기근은 나라를 통치하는 것을 장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름아닌 권력을 잃은 텐노(황제)는 몇몇 군주들에게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다. 외교력을 발휘해 텐노족의 환심을 사는 것이 귀한 선물과 높은 평가를 받는 특권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텐노와 스쿼의 호의를 얻기 위해 너무 많이 경쟁하다가는 쉽게 군대를 통제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확장은 플레이어들이 임페리얼 코트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본 게임의 전략적 깊이를 높인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군대를 (탑 트레이나 지방의) 법원 관리로 전환하여 황제로부터 호의를 얻기 위해 황궁으로 보낼 수 있다.

또한 사무라이 미니 확장을 포함하며, 텐노 코트와 함께 사용하거나 자체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작은 확장을 통해, 각 플레이어는 점진적으로 더 나은 보너스를 보여주는 카드 더미를 받는다. 만약 한 라운드가 시작될 때, 한 플레이어가 적어도 4개 지역의 지방을 통제한다면, 그들은 자신의 스택에서 다음 카드를 보여주고 그 위에 그려진 보너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The first expansion to Dirk Henn's Shogun.

The Daimyos (military lords) are still fighting over the distribution of the empire’s provinces while peasant revolts and famines do not encourage ruling the country. But none other than the disempowered Tenno (Emperor) might tip the scales for some of the sovereigns. Ensuring the favor of the Tenno by using your diplomatic skills will help you win precious gifts and highly rated privileges. But be careful: If you vie too much for the Tenno’s favor you might easily lose control of your armies...

This expansion increases the strategical depth of the basic game by allowing players to visit the imperial court. Players can convert their armies (either from the tower tray or their provinces) to court officials and send them to the imperial court to acquire favors from the Emperor.

It also includes the Samurai mini-expansion, which can be used with the base game in combination with Tenno's Court or on its own. With this mini-expansion, each player receives a stack of cards showing progressively better bonuses. If a player controls provinces in at least four regions at the beginning of a round, they can reveal the next card in their stack and select one of the bonuses depicted o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