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츠 데 드라첸은 어린이들에게 기억의 변형이다. 최대한 49장의 카드를 모으는 게 목표다. 처음에 카드는 7x7 격자로 테이블 위에 뒤집혀져 있다. 차례에 따라, 선수들은 그들이 멈추기를 원하거나 강제로 멈추게 될 때까지 그들이 원하는 만큼 많은 카드를 공개할 수 있다. 만약 그들이 자발적으로 그만두면, 그들은 보석이나 용이 홀로 설 수 있는 카드 세트를 모을 수 있지만, 보물 상자가 있는 카드를 모으기 위해서는 그 카드들 중 4개를 모아야 한다. 드러나는 거미는 플레이어가 어떤 것도 가져가지 못하게 막는다. 드러나는 드래곤은 플레이어를 멈추게 하지만, 다른 종류의 카드(보물상자 등)도 공개했을 경우에만 멈추게 한다. 턴이 끝날 때, 플레이어는 걷히지 않은 모든 카드를 뒤집는다. 게임은 모든 카드(거미 제외)가 수집되면 종료됩니다. 가장 많은 카드를 가진 플레이어가 이깁니다.

Schatz der Drachen is a memory variant for children. The goal is to collect as many of the 49 cards as possible. At the start, the cards are laid facedown on the table in a 7x7 grid. On their turn, players may reveal as many cards as they like until either they want to stop or they are forced to stop. If they stop voluntary, they may collect sets of cards: jewels or dragons can stand alone, but to collect cards with a treasure chest, one needs to have four of them. A revealed spider stops the player from taking anything. A revealed dragon also stops a player, but only if they have also revealed other types of cards (like treasure chests). At the end of a turn, a player flips all cards not collected facedown again. The game ends when all cards (except the spiders) have been collected. The player with most card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