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카드(War Cards)는 브라질의 보드 게임인 워(War)를 기반으로 한 카드 게임이다. 오리지널 게임뿐만 아니라, 워 카드에서도 각 플레이어는 군대를 지휘하며 특정 대륙이나 목표 카드에서 결정된 여러 영토를 정복하는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워 카드의 또 다른 새로운 기능은 특별한 파워 카드로서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능력을 제공한다. 보드게임에서 싸움은 주사위 굴리기로 정해진다. 워 카드에서는 주사위를 다양한 조합으로 묘사한 카드를 통해 배틀을 결정한다. 워 카드는 보드게임(약 45분)보다 빠르게 플레이하며 약간의 운으로 전략을 통일한다. 게임은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 제공되기 때문에 원하는 곳 어디든 가져갈 수 있습니다.

War Cards is a card game based on War, a classic boardgame from Brazil (the later is based on Risk). As well as in the original game, in War Cards each player commands an army and have objectives like conquer certain continents or a number of territories determined in the Objective Cards. Another new feature in War Cards are the special power cards, wich gives various abilities for the player to use. In the boardgame the combats are decided with dice rolls. In War Cards the combats are decided through the cards depicting dice in various combinations. War Cards plays faster than the boardgame (about 45 minutes), and unites strategy with a little luck. The game comes in a plastic box, so you can take it with you wherever you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