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archive.org를 통해 http://www.drjochum.de/

육각형 교토 쇼기는 타미야 카츠야의 교토 쇼기로 37 셀 육각형 보드에 맞게 개조되었다. 그 말들의 움직임은 블라디슬라프 글린스키의 육각형 체스에 기초한다.

모든 쇼기 변형이 그렇듯이, 상대편의 왕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체스와 달리 쇼기 조각은 납작하고, 모두 같은 색이며, 오각형입니다. 피스의 소유권은 피스가 가리키는 방향에 의해 표시됩니다. 당신이 한 작품을 캡처할 때, 당신은 나중에 그 작품을 보드에 올려서 당신의 것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각 플레이어는 5개의 피스를 가지고 있으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나타난다.


골드 제너럴(랜스)처럼 움직이는 토킨
실버 제너럴(주교)
왕
골드 일반(나이트)
폰(Rook)


괄호 안의 이름은 작품이 승격될 때 작품의 승격된 값입니다. 그것은 그것의 홍보된 쪽으로 뒤집힌다. 그러나 이 게임이 교토 쇼기와 공유하는 특이한 점은 한 작품이 움직일 때마다 홍보(그리고 강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육각형 판의 기하학 때문에, 어떤 조각들은 정사각형 판의 다른 조각들보다 더 많고 덜한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쇼기의 왕은 여덟 가지 방향 중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반면, 이 게임에서는 열두 가지 방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Source: http://www.drjochum.de/ via http://www.archive.org

Hexagonal Kyoto Shogi is Tamiya Katsuya's Kyoto Shogi adapted to a 37-cell hexagonal board. The movement of the pieces is based on Wladyslaw Glinski's Hexagonal Chess.

As with all Shogi variants, the objective is to checkmate your opponent's king. Unlike chess, Shogi pieces are flat, all the same color, and pentagonal. Ownership of a piece is indicated by the direction it is pointing. When you capture a piece, you may on a later turn place that piece on the board and use it as your own.

At the start of the game, each player has five pieces, which appear from left-to-right in the following order:


Tokin, which moves like a Gold General (Lance)
Silver General (Bishop)
King
Gold General (Knight)
Pawn (Rook)


The name in parenthesis is the piece's promoted value; when a piece promotes. it is flipped to its promoted side. However, the unusual feature that this game shares with Kyoto Shogi is that a piece must promote (and demote) every time it is moved.

Because of the geometry of the hexagonal board, some pieces have more, and less, mobility than its counterparts on a square board. For example, the King in Shogi may move in one of eight directions, while in this game, it has a choice of twel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