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도 초이는 기원전 4세기 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신하들이 다투고 그의 광대한 제국을 지배하기 위해 싸웠던 디아도초이 전쟁 초기에 일어난 4개의 주요 전투를 다루고 있다. 소위 '후계자들'이라고 불리는 디아도초이들은 각각 알렉산더가 매우 훌륭하게 사용한 마케도니아의 전쟁 체계를 확장하고 개선하고자 했다. 궁극적으로, 그들이 성공한 것은 코끼리 무리만을 추가하여 그 요소들을 엄격하게 공식화한 것이었는데, 그 궁극적인 표현은 역사상 가장 큰 코끼리 전투인 입수스 전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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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 웹 사이트에서)

Diadochoi covers the four major battles that took place during the early Diadochoi wars at the end of the 4th Century BC as Alexander the Great's marshals jostled and fought for position and control of his vast empire. Each of the diadochoi, the so-called 'successors', sought to expand upon and improve the Macedonian system of warfare so brilliantly used by Alexander. Ultimately, all they succeeded in doing was to rigidly formalize its elements, adding only hordes of elephants, the ultimate expression of which was the massive battle of Ipsus, the largest known elephant battle in history."

To play Diadochoi, you need a copy of The Great Battles of Alexander / Great Battles of Alexander, Deluxe Edition.

(from GMT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