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fen und Staufer (Guelf와 Ghibelline)는 12세기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귀족 가문들 - 벨펜 가문과 슈타우퍼 가문 간의 갈등을 묘사한다. 두 선수 모두 다른 독일 귀족들에게 영향을 미침으로써, 예를 들어 정복으로 가족 중 한 명이 왕(그리고 나중에는 카이저)으로 즉위하도록 노력한다.
이 판은 중세 양식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지도를 보여주며, 독일 귀족들의 (역사적으로 올바른) 문장이 새겨진 나무 토큰을 많이 사용한다.

Welfen und Staufer (Guelf and Ghibelline) depicts the conflict between the most influential noble families in Germany 12. century - the Welfen and the Staufer. Both players try to have one of their family members crowned king (and later kaiser) by influencing the other German nobles, e.g. by conquest.
The board shows a beautiful map of Germany, France and Italy in medieval style, and uses lots and lots wood tokens with the (historically correct) coat of arms of the German no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