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ndwald – 600년 만의 가장 위대한 전투” - 일러스트레이션이 있는 역사 카드 게임

1410년 7월 15일 그룬발트에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연합군이 튜턴 기사단을 격파한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룬왈드 전투 600주년을 맞아 국립문화센터는 이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2인용 카드 게임 "을 출판했다.그룬왈드 – 600년 만의 가장 위대한 전투. 한 명은 폴란드-리투아니아 군대의 지도자이고 다른 한 명은 튜턴 기사단을 이끌고 있다. 그들 각각은 55장의 카드들로 구성된 별도의 데크를 가지고 있다. 그 싸움은 20-30분 동안 역동적인 경기이다.

플레이어들은 군사 지도자들의 인물, 역사적 분열, 그리고 전통적인 전술들을 사용하여 플레이어들 중 한 명에게 유리한 쪽으로 승리의 저울을 기울일 수 있게 한다. 규칙은 간단하고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적용할 수 있어 매번 다른 시나리오로 빠르고 역동적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후속 군사 지도자들과 그들의 사단들 사이의 연속적인 충돌로 구성되어 있다. 이 게임은 적의 배너 6개를 가장 먼저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젊은이들에게 역사를 알려 주는 것이므로 실제 역사적 인물, 전투 대형, 실제 중세 무기 등 교육적인 요소를 포함한다. 그것은 그 전투에 대한 묘사를 담고 있다. 이 카드 삽화는 군사 역사학자 토마스 므레체크에 의해 역사적 충실성을 입증받았다. 이 게임은 출판사 쿠니아 기어의 미하우 스타치라와 마시에이 자소스키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피오트르 포코비치와 크시스토프 로굴스키가 만화책과 같은 그림 형태의 일러스트레이션의 작가이다.

박스 안에는 교육적인 요소를 포함한 지침과 함께 110개의 카드(2개 데크)가 들어 있습니다.

이 게임은 판매용이 아니며 " 인용 기간 동안 다른 것들 중에서 무료로 배포되었다.2010년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그룬왈드의 들판에서 그룬왈드의 날들을 인용했다.

원본 - nck.pl

“Grunwald – the Greatest Battle of 600 years” - a history card game with illustrations

Everybody knows that on the 15th July of 1410, at Grunwald the joined armies of Poland and Lithuania defeated the Teutonic Knights Order. However, only few people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change the course of history!

On the occasion of the 600th Anniversary of the Battle of Grunwald, the National Centre for Culture, in order to promote the celebrations, has published a two-players' history illustrated card game "Grunwald – the Greatest Battle of 600 years”. One of the player is the leader of the Polish-Lithuanian army and the other leads the Teutonic Order. Each of them has a separate deck of 55-cards. The fight is a dynamic 20-30 minutes game.

The players use the figures of military leaders, historical divisions and unconventional tactics enabling to tilt the scales of victory in one of the players' favour. The rules are simple and easy to learn even for the beginners, and the possibility of applying diverse tactics and strategies makes the game quick and dynamic, each time with a different scenario.

The game consists of a series of successive clashes between subsequent military leaders and their divisions. The game is won by the player who is the first to gain six banners of the enemy.

The aim of the game is to familirise young people with history, that is why it includes educational elements such as real historical figures, battle formations and real medieval weapons. It features a description of the battle. The card illustrations were verified for their historical fidelity by a military historian, Tomasz Mleczek. The game was created by Michał Stachyra and Maciej Zasowski from the publishing house Kuźnia Gier, and Piotr Foksowicz and Krzysztof Rogulski are the authors of the illustrations in the form of comic-book-like drawings.

In the box there are 110 cards (2 decks) together with an instruction including educational elements.

The game is not for sale and was distributed free of charge, among others, during "The Grunwald Days" on 15-17 July 2010 on the Fields of Grunwald.

Source - nck.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