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20세기 초, 미 해군은 많은 잠재적인 적들과 싸울 계획을 세웠다. 영국과의 전쟁 전략인 플랜 레드에는 영국령과의 분쟁에 대한 하위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다. 작전명 플랜 스칼렛인 호주와의 전쟁은 순전히 해군의 소행일 것이다.

미 해군 계획 스칼렛은 중앙 태평양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전투에 초점을 맞춘 64페이지 분량의 해전 시리즈 부록 책이다.

다양한 국가의 전쟁 계획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전투에 기반한 25개의 시나리오 또는 별도의 게임 상황이 있다. 미국의 보급선을 위협하는 호주군의 습격, 일본이 오스트레일리아가 점령한 항구에 대한 공격, 일본의 전진 전략 등. 그리고 물론 당신이 우리의 부록으로부터 기대하게 된 철저한 배경 기사들도요.

이 모듈만으로는 플레이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태평양 교차로, 유틀란드, 크루저 워페어, 흑수해, 분쟁해 또는 미 해군 계획 레드,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즐기려면 미 해군 계획 골드 및 1898 또는 메인호를 기억해야 한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In the early decades of the 20th century, the U.S. Navy made plans to fight many potential enemies. Plan Red, the strategy for war with Britain, included sub-plans for conflict with British Dominions. War with Australia, code-named Plan Scarlet, would be a purely naval affair.

U.S. Navy Plan Scarlet is a 64-page book supplement to the Great War at Sea series, focusing on the battles that could have taken place in the Central Pacific.

There are 25 scenarios, or separate game situations, based on battles that could have taken place under various nations' war plans: Australian raiders threatening American supply lines, Japanese moves against Australian-held ports, a Japanese forward strategy, and much more. And of course the thorough background articles you've come to expect from our supplements.

This module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Pacific Crossroads, Jutland, Cruiser Warfare, Black Waters and Sea of Troubles or U.S. Navy Plan Red to play most of the scenarios, and U.S. Navy Plan Gold and 1898 or Remember the Maine to enjoy them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