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 줄리안 "》은 조셉 미란다가 설계한 4세기 로마 제국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중간 규모의 복잡한 전쟁 게임이다. 로만과 바바리안이라는 두 명의 상대 선수가 있다. 로마 플레이어는 중앙집권화된 제국의 최고 지휘권을 상징하고, 바르바리안 플레이어는 중앙집권화된 제국을 파괴하기 위해 일하는 다양한 혼란스러운 세력들을 상징한다. 로마의 목표는 위협받는 제국을 다시 공고히 하고 더 이상의 야만인들의 침략을 막기 위해 국경 지역을 확보하는 것이다. 야만인의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로마 영토를 획득하는 것이다. 이 게임 시스템은 이전의 S&T 게임에서 원래 제시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시리즈: 그들은 부츠를 신은 채로 죽었다.

바바리안 쪽은 각각 독립 민족이나 고트족과 같은 부족의 연합을 나타내는 “force,&rdquo로 나뉜다. 페르시아와 아르메니아는 비록 야만인 플레이어의 지휘를 받지만, 모든 로마 및 반란군과 함께 “문명”군으로 여겨진다.

각 순서는 1년을 나타낸다. 지도에서 각 육각형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100마일(162km)을 나타냅니다. 각 부대는 10,000명에서 30,000명의 군인과 캠프 추종자 등을 대표한다. 특별 규칙은 약탈, 전략, 무작위 사건, 증원, 추구, 조세,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 부대, 해군 운동, 요새와 기지, 전쟁의 안개, 훈족, 정치적 위기, 부족 거주지, 민병대, 야전군, 보급 열차, 추격전, 수륙양용 작전, 약탈, 시민 사업 등을 다룬다.

"Julian", designed by Joseph Miranda, is a wargame of intermediate complexity simulating the situation across the Roman Empire in the 4th century AD. There are two opposing players: Roman and Barbarian. The Roman player represents the high command of a centralized empire; the Barbarian player represents the various chaotic forces working to destroy that empire. The Roman objective is to reconsolidate the threatened empire and secure its frontier regions to prevent further barbarian invasion. The Barbarian objective is to grab as much Roman territory as possible. The game system is based on the one originally presented in our earlier S&T games: Series: They Died With Their Boots On (Decision Games).

The Barbarian side is divided into “forces,” each representing an independent people or coalition of tribes, such as the Goths. The Persians and Armenians, though commanded in the game by the barbarian player, are considered “civilized” forces (along with all Roman and rebel units).

Each turn represents one year. Each hexagon on the map represents 100 miles (162 km) from side to opposite side. Each unit represents 10,000 to 30,000 troops and camp followers, etc. Special rules cover such things as: usurpation, stratagems, random events, reinforcements, pursuit, taxation, Caesar and Augustus units, naval movement, fortresses and bases, fog of war, the Huns, political crises, tribal homelands, militia, field armies, supply trains, pursuit combat, amphibious operations, pillage, civic works,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