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워게임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전쟁들을 탐구한다. 여기에는 15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된다.
체코 vs. 슬로바키아 분리주의자
알바니아인 vs. 유고슬라비아인
독일 vs. 폴스
벨기에인 vs. 풍선
벨기에인 vs. 프랑스어의
프랑스 vs. 더치
러시아인 대 러시아인. 중앙아시아인
루마니아인 vs. 헝가리인
터키 vs. 불가리아인
터키에 대항하는 그리스인.
그리스계 키프로스인 vs. 영국의
소련의 터키 공격
미국 대 터키의 소련 사건

상자에서:

1945년부터 1990년까지 유럽은 평화와 안정의 시대였다. 서방의 나토와 동방의 바르샤바 조약은 나폴레옹 전쟁 이후 가장 긴 평화를 강요했다. 그러나 냉전이 종식됨에 따라, 이 무장 안정도 또한 종식될 것이다. 유럽 국가들은 오랫동안 지속된 영토 분쟁과 이제서야 폭력으로 폭발할 수 있는 역사적인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루마니아와 헝가리는 나토로부터 더 큰 위협에 직면하여 수 년 동안 서로의 의견 차이를 무시할 수 있었다. 그리스와 터키는 바르샤바 조약의 잠재적 위협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제 불안정한 친구들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전장: 유럽은 7개의 잠재적인 유럽의 순간들을 탐험한다. 각각은 향후 10년 동안 언제든지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

This wargame explores a number of possible wars that could have occured in Europe after World War II. It includes fifteen scenarios:
Czechs vs. Slovak separatists
Albanians vs. Yugoslavians
Germans vs. Poles
Belgians vs. Walloons
Belgians vs. French
French vs. Dutch
Russians vs. Central Asians
Romanians vs. Hungarians
Turks vs. Bulgarians
Greeks against Turks
Greek Cypriots vs. British
Soviet attacks against Turkey
US vs. Soviets in Turkey

From the box:

1945 to 1990 was an era of peace and stability in Europe. NATO in the West and the Warsaw Pact in the East imposed the longest peace since the end of the Napoleonic Wars. But as the Cold War ends, this armed stability will end as well. The nations of Europe have many long-standing territorial disputes and historic animosities that only now can erupt into violence. For years, Romania and Hungary could put aside their differences in the face of a greater threat from NATO. Greece and Turkey stood uncomfortably together against the potential threat of the Warsaw Pact.
Now, the age of unsteady friends has passed. Battlefield: Europe explores seven potential European flashpoints. Each could turn violent at any time in the next ten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