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gamepile.com:

다이버스 다운은 스쿠버 다이빙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knowledge" 게임이다. 스쿠버 다이버들이 안전하게 스포츠에 참여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를 바탕으로 게임 내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트라이바 게임이 아닌 지식게임으로 분류된다.

게임의 목적은 플레이어가 4개의 다이빙 중 3개를 완료하는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surface"에서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카드 상자로부터 질문을 받는다(게임 시빌 퍼슈트 게임에서 사용되는 질문 카드와 유사하다. 플레이어가 정답을 맞히면 다음 깊이 레벨로 내려갑니다. 질문을 놓치면 Abort 열 쪽으로 옆으로 이동합니다. 플레이어가 ABRT 열에 착지하게 되면 다이브를 종료하고 지상으로 돌아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다이빙의 최대 깊이에 도달하면 다음 질문에 대답하면 수면으로 되돌아간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 다이빙에 대해 "인증 카드"가 주어지고 또 다른 다이빙을 시작할 수 있다. 4번의 다이빙 중 3번의 다이빙에서 "인증"을 받은 첫 번째 선수가 우승자입니다.

From www.gamepile.com:

Divers Down is a "knowledge" game based on the sport of SCUBA diving. It is classified as a knowledge game instead of a triva game because the information in the game is based on the information that SCUBA divers need to know in order to safely participate in the sport.

The object of the game is for the player to complete three of the four possible dives (reef, wreck, deep or night). Each player starts on the "surface". The player is then asked a question from a box of cards (similar to the question cards used in the game Trivial Pursuit). If the player answers correctly they descend to the next depth level. If they miss the question they move sideways towards the ABORT column. If the player ever lands in the ABORT column they must end the dive, return to the surface and start over again.

Once a player reaches the maximum depth for the dive the next question they answer takes them back to the surface. They are then given a "certification card" for that dive and may start another dive. The first player to be "certified" in three of the four dives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