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디자이너:

Keytown은 약 60분에서 75분 동안 2-5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키타운의 새로운 지도자로 승격되는 마을 사람들의 팀을 통제한다. Keydom 게임에서 이 팀들은 광업, 어업, 임업, 양조, 농업을 전문으로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마을 사람들은 이러한 각각의 활동에 능숙해졌다. 그 후 그들은 교회인, 의원, 상인으로서의 기술과 경험을 쌓고자 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과 함께 연공서열, 명성,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서 높은 지위가 생겨났다.

게임에서 마을 사람들과 그들의 연공서열은 번호가 매겨진 타일로 표현된다. 키타운은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각 라운드는 마을 사람들의 삶의 한 세대를 나타내며, 이 기간 동안 마을 사람들은 자원지에서 일하거나 공부하고, 교회, 의회, 시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오두막집에서 가정을 꾸릴 수 있다. 4대가 지나면 이들 팀 중 하나가 키타운의 새로운 리더로 떠오를 운명이다. 이 게임의 승자는 4라운드 종료 후 마을 사람들이 가장 많은 존경을 받는 플레이어이다.

Keydom처럼 콘텐츠에는 풀 컬러 보드, 인쇄된 카운터 및 나무 큐브가 포함됩니다. 규칙과 구성 요소는 영어와 독일어로 되어 있습니다.

Keytown은 리처드 브리즈의 키 시리즈 중 세 번째 게임이다.

Described by the Publisher/Designer:

Keytown is a game for two to five players lasting approximately 60 to 75 minutes. Each player controls a team of townsfolk, which they promote as the new leaders of Keytown. In the ‘olden days’ (in the game Keydom), these teams specialized in different activities: mining, fishing, forestry, brewing, and farming. With the passing of time, the townsfolk became skilled in each of these activities. They then aspired to gain further skills and experience as churchmen, councillors, and tradesmen. With these new skills came seniority, prestige, and high standing amongst their peers.

In the game, the townsfolk and their seniority are represented by numbered tiles. Keytown is played over four rounds. Each round represents a generation in the lives of the townsfolk, during which the townsfolk may work or study in the resource locations, gain new skills in the church, council, or market, or start a family in a cottage. After four generations, one of these teams is destined to emerge as the new leaders of Keytown. The winner of the game is the player whose townsfolk are collectively held in the most esteem at the end of round four.

Like Keydom, contents include full colour board, printed counters, and wooden cubes. Rules and components are in English and German.

Keytown is Richard Breese's third game in the key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