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프런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과 소련 간의 분쟁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생산, 공급, 명령 통제, 그리고 다른 쪽 라인을 깨기 위해 노력할 것인지와 싸워야 한다. 여러 시나리오가 전쟁의 모든 주요 지점을 포괄한다. 이 게임은 카드스톡에 인쇄된 동유럽과 러시아의 환상적이고 상세한 지도와 유닛을 위한 많은 나무 블록이 함께 제공됩니다. 이 게임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유럽 분쟁 전체를 아우르는 유로프론트 시리즈의 한 요소이기도 하다.

Columbia Games Block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규칙 집합에는 변형이 있지만, 모든 "프론트&인용 게임 시리즈는 블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카운터를 사용하여 지도에 유닛을 나타내는 대신 유닛 디테일이 한 면에만 표시되도록 똑바로 서 있는 나무 블록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두 가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것은 "fog of war"를 만드는 쉬운 방법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당신의 상대는 좋은 기억이나 추론을 통해 특정한 조각이 어떤 종류의 유닛인지 혹은 그것의 현재 힘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블록이 수직으로 세워지면 블록을 회전시킬 수 있으므로 전류 강도가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워 게임은 유닛이 전체적인 힘의 단계에서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있지만 카운터는 일반적으로 양면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대 2개의 단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블록은 4개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많은 워 게임보다 2배 많은 세부 정보를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블록의 사용으로, 콜롬비아는 흥미롭고 비교적 짧은 게임 세션을 허용하면서 복잡한 부기 레이어를 추가하지 않고 워 게임에 많은 깊이를 추가하는 방법을 제공했다.

EastFront details the conflict between Germany and the Soviet Union during WWII. Players have to contend with production, supply, command control and whether to try and break the other sides' lines. Several scenarios cover every major point of the war. The game comes with a fantastic, detailed map of Eastern Europe and Russia printed on cardstock and many wooden blocks for the units. This is a standalone game that can also serve as one element of the complete EuroFront series which covers the entire European conflict of WWII.

This title uses the Columbia Games Block system. While there are variations in the rule sets, all of the "Front" series of games are based on the block system. Basically this means that rather than using the traditional counters to represent units on the map the game uses wooden blocks that stand upright with unit details only shown on one side. This accomplishes two things: First it provides an easy way of producing a "fog of war" because your opponent cannot tell, save through good memory or deduction, what type of unit a specific piece is or its current strength. Second, having the blocks stand on end allows the possibility of rotating a block so the current strength is the top number. Although most war games have some type of mechanism that allows units to take losses in steps of their overall strength, counters normally have at most two steps because they only have two sides. Blocks, however, have four so you can easily keep track of twice the amount of detail that many other war games provide.

With the use of blocks, Columbia has provided a way of adding a good deal of depth to their war games without adding complex layers of bookkeeping, allowing interesting and relatively short sessions of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