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손: 그 성은 카르카손이라는 도시 그 자체에서 일어난다. 주제는 "성곽" 내에서 도시를 발전시키는 것인데, 이것은 도시 성벽이라고 더 적절할 수 있지만, 카르카손은 다음과 같다. 그 도시는 이미 개발중이었던 것 같다.

이 게임은 확장이 아니라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특별히 조정된 카르카손 역학을 사용한 독립형 타일 배치 게임이다. 경기 득점 트랙이기도 한 성벽을 중심으로 질주를 이끄는 게 목표다. 그 지점에 가장 먼저 도달한 플레이어가 사용할 보너스 항목이 벽에 걸려 있습니다.

놀이는 카르카손과 매우 유사하지만 모든 타일은 벽 안에서 놀아야 하기 때문에 종종 선택을 제약한다. 채점에 사용되는 추종자는 전령사(길 위), 기사(탑 위), 종자(집 위), 상인(시장이 있는 경우 더 가치 있는 뜰 위)이다. 그리고 가장 큰 "keep"를 가진 플레이어는 게임이 끝날 때 가장 큰 인접한 미개발 지역(플레이되지 않은 타일 공간)에 점수를 매긴다. 벽에서 수집된 보너스 타일은 특정 점수 구조 중 하나를 두 배로 올리거나 완료되지 않은 구조 하나에 점수를 매기는 등 점수 매김에 반전을 더합니다.

Carcassonne: the Castle takes place in the city of Carcassone itself. The theme is development of the city within the "castle walls", which might be more appropriately called the city walls, but Carcassonne: The City was apparently already in development.

It is not an expansion, but a stand-alone tile-placement game with the Carcassonne mechanics adapted specially for two players. The goal is to lead the race around the castle wall, which is also the scoring track for the game. There are bonus items on the wall for the first player to reach that point.

Play is very similar to Carcassonne but all the tiles must be played within the walls, which often constrains the choices. The followers used for scoring are heralds (on paths), knights (on towers), squires (on houses) and merchants (on courtyards which are more valuable if they have a market). And, the player with the largest "keep" (largest house completed during the game) scores points for the largest contiguous undeveloped area (unplayed tile spaces) at the end of the game. The bonus tiles collected from the walls add twists to the scoring, such as doubling one of a particular scoring structure or scoring one uncompleted stru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