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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7 명

    BGG추천: 3-7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0+

    BGG추천: 8+
  • 게임 난이도

    1.82 / 5

게임 소개

프리데만 프리세(Friedmann Friese)의 공포의 바닥 (Finstere Flure)은 F¨rst Fieso에서 탈출하려는 플레이어와 함께 프리세 초기 게임의 FFF-saga를 이어간다. 말하자면, 우리가 가진 것은 플레이어가 머리에서 부서지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던전을 통과해야 하는 멋진 레이스 게임입니다.

모든 것이 평화롭고 조용하다면 플레이어들은 7바퀴 만에 출구에 도달할 수 있지만, 불행하게도 던전은 매우 배고픈 괴물의 집이기도 하다! 매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들은 한 번에 하나씩 돌아가면서 디스크를 옮긴 후 다음 라운드에 사용할 수 있는 이동 지점을 표시하기 위해 디스크를 뒤집는다. 그들은 항상 신선한 먹이를 쫓는 괴물을 상대편의 조각으로 이끌려고 할 수 있지만, 대신 먹히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조각들은 핏자국을 따라 미끄러지거나 바위와 벽 사이에 부서질 수 있다. 여러분은 심지어 괴물이 보드의 다른 부분으로 순간이동하도록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괴물은 다음 희생자에게 떨어질 것입니다!
The storyline in Friedemann Friese's Fearsome Floors (aka, Finstere Flure) continues the FFF-saga from Friese's earlier game, with players trying to escape from Fürst Fieso. Story aside, what we have is a wonderful race game in which the players must move through a dungeon as quickly as possible – or at least within 14 turns – before it crumbles over their heads.

Players could reach the exit in only seven turns if everything were peaceful and quiet, but unfortunately the dungeon is also the home of a very hungry monster! Each round, players take turns moving one disk at a time, flipping over the disk after moving it to reveal the movement points available for the next round. They can try to lead the monster, who is always after fresh prey, to opponents' pieces, but they may find themselves eaten instead! Pieces can slide along blood slicks or might be crushed between a boulder and a wall. You can even try to get the monster to teleport to another part of the board, where it will fall upon its next vi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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