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밀턴의 디노 딕 챌린지는 배틀쉽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상자 뒷면에 있는 블러브에서요.당신은 공룡 굴착을 하고 있고, 위험 부담이 높아요. 상대편의 벨로시랩터 뼈를 모두 찾으면 게임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쉬워요? 다시 생각해봐요! 발굴된 뼈로 벨로시랩터를 만들 때는 위험한 타르 구덩이를 피해야 합니다! 최초로 완전한 벨로시랩터를 발굴하고 건설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플레이어는 돌아가면서 배틀쉽과 동일한 A-J, 1~10 그리드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공룡 뼈를 발견하려고 시도합니다. 주요 차이점은 뼈에 하나의 직선으로 구성된 목표 지점이 없으며 뼈는 4개의 5x5 지형 타일에 맞도록 사전 설정된 위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임을 망치기보다는 미리 정해놓은 이 포지션이 사실은 추측의 장전이라기보다는 논리적인 추론 게임에 훨씬 가깝기 때문이다.

그건 그렇고 위험한 타르 구덩이에 대한 소문은 그저 소란일 뿐이야. 게임 규칙에는 타르 피트 효과에 대한 언급이 없다.

Dino Dig Challenge from Uncle Milton is a Battleship style game.
From the blurb on the back of the box "You're on a dinosaur dig, and the stakes are high. If you find all your opponent's Velociraptor bones, you win the game. Easy? Think again! You'll need to avoid dangerous tar pits as you build your Velociraptor with the excavated bones! The first player to excavate and build a complete Velociraptor wins!"

Players take turns to try to discover dinosaur bones using the same A-J, 1-10 grid references as Battleship. Key differences are that the bones do not have target points which consist of a single straight line and that the bones have preset positions to fit onto four 5x5 terrain tiles. Don't be fooled though, this preset position rather than destroying the game, as I expected actually makes it far more of a logical deduction game than a guess fest.

BTW the blurb about dangerous tar pits is just blurb. The game rules do not mention any tar pit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