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크레이머의 포뮬러 1 시리즈 레이싱 게임 중 두 번째 게임이다. 이 게임은 니키 라우다의 포멜 1과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 보드(실제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트랙)가 다르다.

이 시리즈의 후기 경기로는 디트로이트-클리블랜드 그랑프리, 데이토나 500, 탑 레이스가 있다. 차를 경매에 부치고 경주를 벌이는 기본적인 메커니즘이 거기에 있다. 이 게임에는 악명높은 " 인용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화이트 10"은 사용하기에 너무 불균형하다고 생각되었다.

This is the second game in Kramer's Formel 1 (Formula 1) series of racing games. This is the essentially same game as Niki Lauda's Formel 1 produced about 5 years earlier but with a different board (the actual Nurburgring track in Germany.)

The later games in the series include Detroit-Cleveland Grand Prix, Daytona 500, and Top Race. The basic mechanism of auctioning the cars and then playing race is there. This game also includes the infamous "White 10" which was considered too unbalancing to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