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글로리는 게임성을 주요 목표로 하는 GMT 게임즈 '게임플레이어 시리즈'에 속한다. 이 시스템은 프레데릭 베이가 그의 " 인용을 위해 인수했다.Jour de Gloire"-시스템 그리고 다시 GMT 게임 "에 사용되었습니다.보로디노: 모스코바 전투, 1812".

1796년부터 1809년까지의 5번의 전투가 여기에 나타나 있다. 전투에는 카스틸리오네(1796년), 아우스터리츠(1805년), 라브(1809년), 아스페른에슬링(1809년), 바그람(1809년) 등이 있다.

경기 규모는 한 차례에 75분이다. 각각의 육각형은 325야드 넓이입니다. 각 병력은 보병 200명, 기병 150명, 포병 4문이다.

이 게임은 활성화 마커 메카닉을 사용하여 이니셔티브의 불확실성을 만든다.

1.200 카운터와 2개의 지도(백프린트)가 제공됩니다.

- 척도 = 297 m/m/m/mi(야드/mi) (야드/mi);
- 시간 = 75분/GT;
- 힘 = 남성 200명(병아리), 남성 150명(병아리)/SP.

Triumph & Glory belongs to the GMT Games 'Gameplayer's Series' which has playability as its main objective. The system was taken over by Frederic Bey for his "Jour de Gloire"-system and again used for the GMT game "Borodino: Battle of the Moskova, 1812".

Five battles dating from 1796 to 1809 are represented here. The battles include Castiglione (1796), Austerlitz (1805), Raab (1809), Aspern-Essling (1809), and Wagram (1809).

The game scale is 75 minutes per turn. Each hex is 325 yards across. Each strength point is approximately 200 men for infantry, 150 men for cavalry and 4 guns for artillery.

The game uses the activation marker mechanic to create uncertainty in initiative.

1.200 counters and two mapsheets (backprinted) are provided.

- scale = 297 m/hex (325 yrd/hex);
- time = 75 min/GT;
- strength = 200 men (infantry), 150 men (cav)/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