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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Shoestring: The Guadalcanal Campaign, 1942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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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4 명

    BGG추천: 1-4 명
  • 게임시간

    240-240 분

  • 연령

    14+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3.44 / 5

게임 소개

신발 끈 작동: 과달카날 전역(1942년)은 1942년 과달카날섬에서 미국 육군, 해군, 해병대와 일본 제국군이 벌인 공중전, 육해공, 해상전, 해상전 등을 아우르는 게임이다. 부대 규모는 지상전은 중대급, 공군은 중대급이다. 해군 카운터는 항공모함 및 전함 1척, 순양함 2척, 구축함 1척을 의미한다.

우리는 일본군의 전진을 막기 위해 과달카날을 공격했다. 우리는 그가 얼마나 강한지 몰랐고, 그의 계획도 몰랐다. 우린 그가 섬 사슬을 따라 내려가고 있다는 것만 알았고 그를 막아야만 했다는 것... 1942년의 그 순간부터, 전세는 바뀌었고, 일본군은 다시는 전진하지 못했다." -- 알렉산더 A 소령. 밴데그리프트, 미국 해군 제1사단 사령관

당시 전략적 상황은 전쟁 중 몇 번 안 되는 시간 동안 양측이 상대적으로 전력이 동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주만을 기습 공격하고 이어지는 일련의 빠른 정복 이후, 일본의 운은 악화되었다. 산호해 해전에서 미국 항공모함 기지의 공군은 허세만 부리는 일본군과 무승부를 거두며 일본군이 해군력을 무방비 상태로 투항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후 미드웨이 전투에서는 일본 항공모함 4척이 침몰하여 태평양에서의 승산이 희박해지고, 태평양 전쟁의 첫 번째 미국 공세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미드웨이에서 패배한 일본군은 남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솔로몬 산맥을 통해 남동쪽으로 기지를 확장했다. 그들은 툴라기에 수상기 기지를 세우고 과달카날 섬에 대규모 비행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이 비행장에 기지를 둔 공군기지는 서부 해안과 호주 사이의 미군 보급선을 효과적으로 위협할 수 있을 것이다. 솔로몬 제도의 일본군 비행장 건설 소식에 충격을 받은 미군 최고사령부는 과달카날에서 공격을 위해 가용한 모든 해병대 병력을 집결시켰다. 주요 병력은 뉴질랜드 웰링턴에 집결된 미국 제1해병사단이었다. 병력이 부족하고 훈련도 절반도 안 된 이 사단은 과달카날에서 일본군을 몰아내는 데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1942년 8월 7일 아침이 밝아오자 해병대는 몇 주간의 지루함을 느꼈고 공군은 간간이 교전을 벌이기도 했다. 해병대는 처음에는 툴라기, 그 다음에는 과달카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부투/타남바고에 상륙했다. 일본군은 대담한 수륙양용공격에 대비하지 못한 채 빠르게 회복하여 공군, 육상, 해군을 과달카날로 보냈다. 이로 인한 충돌은 태평양 전쟁의 미래를 형성했다.

Shoestring 작전은 이 흥미로운 캠페인을 시뮬레이션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혁신적인 전투 해결, 기동 전투, 근접 공격, 포격, 해안 폭격, 공중 지원, 심지어 반자이 돌격까지 하나의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으로 시뮬레이션하는 특별한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섬 싸움과 통합되는 모든 기능을 갖춘 해군 및 공군 게임입니다. 엔지니어는 비행장을 재건하고 개선된 위치를 건설합니다. 일본의 숨겨진 부대들과 제한된 미국 정보.

슈스트링 작전은 한 명에서 네 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솔리테어 플레이는 해군 규칙을 조금만 수정하면 가능하며, 팀플레이는 지상군을 지휘하는 선수 1명, 공군 및 해군 병력을 각각 1명씩 배치해 쉽게 수용할 수 있다. 도입 시나리오, 몇 가지 짧은 시나리오, 대규모 캠페인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다양한 시간대에 걸쳐 과달카날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규모:
게임 턴: 3.5일
16진수: 1.6km/1마일
부대: 대대와 군대

게임 인벤토리:
22 x 34" 풀 컬러 맵 1개
이중 면 인쇄 카운터 시트 3개(600 1/2" 카운터)
24페이지 분량의 신발 끈 작동 규칙집 1권
단일 면 인쇄 플레이어 지원 카드 6개
10면 주사위 하나
카운터 스토리지 트레이 1개

카드놀이 기능: 높은
복잡성 수준: 높은
플레이어: 2명 이상
재생 시간: 시나리오에 따라 1-30
Operation Shoestring: The Guadalcanal Campaign, 1942, is a game covering the air, land, and sea battles between the United States Army, Navy, and Marine Corps and the forces of the Japanese Empire on and around Guadalcanal Island in 1942. The unit scale is company-level for the ground game and squadron-level for the air forces. Naval counters represent one ship for carriers and battleships, two ships for cruisers, and destroyer flotillas.

"We struck at Guadalcanal to halt the advance of the Japanese. We did not know how strong he was, nor did we know his plans. We knew only that he was moving down the island chain and that he had to be stopped ... From that moment in 1942, the tide turned, and the Japanese never again advanced." -- Maj. Gen. Alexander A. Vandegrift, USMC, Commanding General, 1st Marine Division

The strategic situation at the time found both sides relatively equal in strength for one of the few times in the war. After the surprise attack on Pearl Harbor and the ensuing string of rapid conquests, Japanese fortunes had taken a turn for the worse. At the Battle of Coral Sea, American carrier-based air power fought to a draw with the vaunted Japanese, serving notice that the Japanese would not be allowed to project naval power with impunity. Later, the Battle of Midway saw four Japanese carriers sunk, evening the odds in the Pacific and laying the groundwork for the first American offensive of the Pacific War.

The Japanese, having been blunted at Midway, turned their attention to the south, extending a siring of bases southeast through the Solomons chain. They established a seaplane base at Tulagi, and began construction of a large airfield on the island of Guadalcanal. Air pow- er based at these airfields would be able to effectively threaten American supply lines between the west coast and Australia. Shocked by the news of the Japanese airfield construction in the Solomons, the American high command gathered all available marine forces for a strike at Guadalcanal. The main force was the American First Marine Division assembled at Wellington, New Zealand. This Division, understrength and less than half trained, would bear the brunt of driving the Japanese from Guadalcanal.

As the morning of August 7, 1942 dawned, weeks of boredom for the Marines and occasional skirmishes for the air forces were replaced by real battle. The Marines went ashore, first at Tulagi, then Guadalcanal, and finally at Gavutu/Tanambago. The Japanese, caught unprepared by the audacious amphibious assaults, nevertheless recovered quickly and sent air, land, and naval forces to Guadalcanal. The resulting clashes shaped the future of the war in the Pacific.

Operation Shoestring simulates this fascinating campaign & includes special rules to simulate such unique aspects of the battle as: Innovative combat resolution, integrating maneuver combat, close assault, artillery bombardment, shore bombardment, air support, and even Banzai charges into one easy-to-use system. Full-featured naval and air game that integrates with the island fighting. Engineers to rebuild airfields and construct improved positions. Japanese hidden units and limited U.S. intelligence.

Operation Shoestring can be played by one to four players. Solitaire play is possible with a slight modification to the naval rules, while team play is easily accommodated with one player commanding the ground forces and one the air and naval forces for each side. An introductory scenario, several short scenarios, and a grand campaign game allow players to experience the battle for Guadalcanal over a variety of time spans.

Game Scale:
Game Turn: 3.5 days
Hex: 1 mile / 1.6 kilometers
Units: Battalion to Army

Game Inventory:
One 22 x 34" full color map
Three dual-side printed countersheets (600 1/2" counters)
One 24-page Operation Shoestring rulebook
Six single-side printed player aid cards
One 10-sided die
One counter storage tray

Solitaire Playability: High
Complexity Level: High
Players: 2 or more
Playing Time: 1-30 depending on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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