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에서)

지식의 보물찾기를 완수하기 위해서. 모든 플레이어들은 스미소니언의 다른 지역에서 공예품과 지식을 모으기 위해 보물찾기를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할 때마다 정답을 더 많이 익히고 스킬을 향상할수록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이 게임의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긴 보물 사냥꾼이 모든 플레이어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는다는 것이다.

(자세히)

각 카드에는 15가지 종류의 트리비아가 있으며, 각 트리비아는 스미스소니언 연구소의 박물관, 갤러리 또는 연구 시설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6개의 카테고리에서 하나의 보물(질문에 정답을 맞히는 것)을 수집한 후 출발 공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6면 다이롤을 통해 이동합니다.

(From the Rules)

To complete a treasure hunt of knowledge. All players are on a treasure hunt to assemble artifacts and knowledge from the different areas of the Smithsonian. Players can acquire an advantage as they learn more of the answers and improve their skill each time the game is played. One fun aspect of the game is that the winning treasure hunter receives a round of applause from all players.

(more detail)

There are 15 categories of trivia on each card, each of which corresponds to one of the museums, galleries, or research facilities in the Smithsonian Institution.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collect one treasure (answer a question correctly) from 6 of the categories then return to the starting space. Movement is made via a six sided die roll.